라이너, 강정구 전 카카오엔터 글로벌사업 본부장 AI 전략 총괄 영입
발행: (2026년 2월 20일 오후 04:21 GMT+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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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VentureSqu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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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발표
글로벌 AI 에이전트 스타트업 라이너가 글로벌 B2B 시장 진출 가속화와 전략적 성장을 위해 강정구 전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글로벌사업 본부장을 AI 전략 총괄로 영입했다고 20일 밝혔다.
강정구 배경
- 컨설팅 경력: 베인앤컴퍼니, 커니코리아 등 글로벌 컨설팅 기업 근무
- 라인 태국: 라인 태국 최고전략책임자로 재직, 현지 1위 배달 플랫폼 라인맨 론칭 및 성장 주도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글로벌사업 본부장 역임
- 타파스엔터테인먼트: 미국 최고운영책임자(COO) 역임, 북미 시장에서 타파스를 상위권 플랫폼으로 성장시킴
라이너 현황
- 전 세계 220여 개국에서 1,300만 명 이상의 사용자 확보
- 출처 기반 답변 구조를 통해 AI 환각 현상을 최소화한 검색 기술 고도화
- 기술적 신뢰도와 글로벌 사용자 기반을 기업용 시장 확장의 경쟁력으로 평가
전략적 확대 계획
- 기존 엔터프라이즈 서치 영역을 넘어 엔터프라이즈 인텔리전스 시장으로 사업 범위 확대
- 기업 내부 데이터를 연결·분석해 인사이트와 실행 방안을 제시하는 AI 업무 파트너 플랫폼으로 발전 목표
- 1차 타깃: 컨설팅, 투자, 연구개발 등 대규모 데이터를 다루는 전문가 서비스 기업 및 글로벌 중견·대기업
- 시장 공략: 북미와 아시아 시장을 동시에 목표
AI 전략 총괄 비전
강정구 AI 전략 총괄은 글로벌 네트워크와 전략 수립 경험을 바탕으로 라이너의 AI 기술을 엔터프라이즈 영역으로 확장해 기업 의사결정 효율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김진우 라이너 대표는 이번 영입이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B2B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글로벌 파트너십
- SK텔레콤: AI 서비스 에이닷에 AI 검색 API 공급
- 휴메인(사우디아라비아 국책 AI 기업): 통합 AI 플랫폼 휴메인 원에 검색 엔진 단독 탑재
라이너는 이러한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사업 확장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