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혁신센터·오라클, AI·데이터 스타트업 30개사 육성 프로그램 가동
Source: Platum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14일 판교 창업존에서 ‘AroundX 미라클 프로그램’ 킥오프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AroundX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글로벌기업 협업 사업으로, 정부가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글로벌 대기업은 기술 인프라와 해외 네트워크를 제공하며 경기혁신센터가 맞춤형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구조다. 오라클을 포함해 총 17개 글로벌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미라클 프로그램에는 AI·데이터 기반 스타트업 30개사가 선발됐다. 경기혁신센터는 프로그램을 기업 진단·전략 수립, 글로벌 스케일업, 투자 유치 세 축으로 운영한다. 전담 멘토 매칭과 맞춤형 성장 전략 수립을 기본으로, 오는 10월 싱가포르 스타트업 전시 ‘SWITCH’와 연계한 동남아 현지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오라클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국내외 VC 인프라를 연결한 해외 투자 패스트 트랙도 제공한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오라클의 클라우드 인프라(OCI) 활용 전략과 데이터 기반 AI 활용 방향이 공유됐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김원경 대표는 “이번 미라클 프로그램은 데이터와 AI에 강점을 가진 국내 스타트업이 오라클의 인프라를 발판 삼아 기술 경쟁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기회”라며 “10월 싱가포르 현지 프로그램을 통해 동남아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로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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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스타트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식을 공유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김민정은 Platum의 매니저이며, 스타트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식을 공유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