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창작자-AI 펠로우십 ‘네이버 메이트’ 시작… 연 200억 원 활동지원금 지급

발행: (2026년 6월 4일 AM 10:37 GMT+9)
5 분 소요
원문: Platum

Source: Platum

네이버 메이트 AI 펠로십 개요

네이버는 블로그·카페·지식iN·프리미엄콘텐츠 창작자를 대상으로 AI 펠로십 프로그램 **‘네이버 메이트’**를 시작한다. 매달 약 3,000명의 주제별 전문 창작자를 발굴해 공식 앰블럼을 부여하고, 연간 약 200억 원 규모의 활동지원금을 제공한다.

네이버 메이트는 네이버 UGC 서비스 전반에서 활동하는 창작자 중 주제별 전문성과 다양성을 갖춘 이들을 조명한다. 여행·라이프·테크 등 상위 10개 부문과 건강·육아·영화·자동차 등 하위 25개 주제에서 AI 브리핑 인용 수를 기준으로 매달 약 3,000명의 창작자를 공개한다. 네이버는 AI가 콘텐츠 생산 방식을 바꾸는 가운데, 오랜 경험을 쌓은 창작자의 기록이 AI 시대에도 잘 발견되고 더 많은 사용자와 연결되도록 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한다.

첫 네이버 메이트 소개

4일 오후 네이버 메이트 공식 페이지에 각 주제의 첫 네이버 메이트가 소개되었다. 이는 AI 브리핑 인용 수 상위 창작자들로, 네이버는 이를 통해 AI 시대 사용자가 선택하는 콘텐츠의 모습을 창작자와 함께 구체화할 계획이다.

혜택 및 지원금

공식 앰블럼 및 노출

네이버 메이트에 선정된 창작자는 프로필과 콘텐츠에 공식 앰블럼이 적용된다. 사용자는 통합검색·AI 브리핑 등에서 네이버 메이트의 콘텐츠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창작자는 주제별 전문 창작자로서 전문성과 신뢰도를 알리고, 이웃 맺기·유료 구독·카페 가입 등 성장 기회를 얻는다.

기본 지원금

  • 월 30만 원을 기본 활동비로 지급

분야별 추가 지원금

  • 상위 10개 분야별 우수 창작자에게 월 300만 원
  • 각 분야 최상위 창작자에게 월 1,000만 원의 추가 지원금

향후 계획

네이버는 2026년 한 해 동안 네이버 메이트를 베타로 운영하며 창작자 의견을 수렴해 프로그램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향후 ‘클립 크리에이터’까지 대상을 확대해 텍스트·이미지·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UGC 창작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힌다.

담당자 발언

이일구 네이버 콘텐츠서비스 부문장은 “AI 시대에도 창작자들이 더 좋은 콘텐츠를 만들 수 있게 격려하며, 사람의 경험과 맥락이 담긴 양질의 콘텐츠가 꾸준히 생산되는 생태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흐름이 창작자의 영향력과 수익 강화로 이어지도록 AI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 방향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0 조회
Back to Blog

관련 글

더 보기 »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2026 개막 ‘전방위 AI 에이전트 플랫폼’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2026 개막 ‘전방위 AI 에이전트 플랫폼’ 마이크로소프트는 3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2026’를 개최하고, 개발자의 AI 에이전트 구축·운영과 기업 사용자를 위한 인프라·개발도구·플랫폼·디바이스 등을 발표했다. 이번...

메타, 일반인도 사용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 ‘해치’ 준비 중

메타, 일반인도 사용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 ‘해치’ 준비 중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는 메타가 소비자용 AI 에이전트 구독 서비스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디인포메이션 3일 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메타는 해치(Hatch)라는 코드명의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