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투씨엔에스 AI 음성차팅 ‘인투보이스’, 병원당 월 최대 140시간 업무 절감

발행: (2026년 6월 4일 AM 10:32 GMT+9)
5 분 소요
원문: Pla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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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투보이스 이미지

인투보이스 도입 효과

동물병원 EMR 기업 인투씨엔에스의 AI 음성차팅 서비스 ‘인투보이스’를 도입한 병원에서 진료기록 작성 업무가 월 470분에서 **최대 8,400분(≈140시간)**까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인투씨엔에스가 무료 제공 정책을 시행한 뒤 한 달간의 실사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이다.

  • AI 스크라이빙(AI Scribing) 서비스: 수의사와 보호자 간 진료 대화를 AI가 실시간으로 인식해 진료기록을 자동 작성
  • 수의사는 차트 입력 시간을 크게 단축하고 보호자 상담 및 진료에 집중 가능

무료 제공 정책 및 사용 현황

  • 2025년 9월: AI 전문기업 티티케어와 협력해 인투보이스 출시
  • 2026년 5월부터: 인투벳GE 사용 병원을 대상으로 카피당 월 100분 무료 사용 혜택 제공
    • EMR을 10대 사용하는 병원이라면 월 1,000분의 AI 음성차팅을 추가 비용 없이 이용 가능
  • 기존에는 사용량에 따라 비용이 발생했으나, 더 많은 동물병원이 AI 효과를 직접 경험하도록 무료 사용 범위를 확대

무료 제공 이후 인투보이스 활용 병원 수가 증가하고 있다. 약 200곳의 사용 병원 1개월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병원별 업무 절감 시간은 월 470분에서 **최대 8,400분(≈140시간)**까지 나타났다. 반복적인 진료기록 작성 업무가 감소하면서 퇴근 후 차트 정리 부담도 크게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 병원에서는 다음과 같은 반응이 있었다.

“진료가 끝난 뒤 몰아서 작성하던 차트 업무가 크게 줄었다.”
“보호자와의 상담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됐다.”

해외 사례

  • ScribbleVet (미국 수의사 전용 AI 스크라이빙 서비스): 환자 1건당 평균 5~7분의 기록 시간 절감
  • Scribenote: 수의사 1인당 하루 평균 70분 이상의 기록 업무 감소 효과 보고

인투씨엔에스는 이번 분석을 통해 이러한 효과가 국내 동물병원 현장에서도 유사하게 나타나고 있음을 확인했다.

향후 계획

인투씨엔에스는 현재 AI 진료요약, AI 검사요약, AI 보호자 설명 기능과 함께 인투보이스를 제공하고 있다. 관계자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AI는 직접 사용해보기 전까지 효과를 체감하기 어려운 서비스다. 많은 병원이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무료 사용 범위를 확대했다.”
“무료 제공 이후 사용 병원과 활용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동물병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AI 서비스를 확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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