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100만 잔의 커피를 제공…엑스와이지, 리테일 로봇 운영 데이터 축적 가속

발행: (2026년 5월 22일 PM 10:36 GMT+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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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만든 100만 잔의 커피”… XYZ, 소매 로봇 운영 데이터 축적 가속

Physical AI 기술 기업 XYZ가 로봇 바리스타 ‘Baris’를 통해 누적 식음료 제조 100만 건을 돌파했다.

XYG는 22일 AI 기반 소매 자동화 로봇 ‘Baris’의 누적 생산량이 100만 잔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실제 상업 공간 운영 과정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영 안정성과 사용자 경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Baris는 주문부터 제조, 픽업까지 반복적인 과정을 자동화하는 AI 기반 소매 로봇이다. 이를 바탕으로 XYG는 국내외 다양한 상업 공간에서 운영 레퍼런스를 확대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기반 운영 플랫폼을 통해 주문 패턴, 메뉴 선호도, 재고 흐름, 음성 기반 상호작용 데이터 등을 축적하고 있다.

특히, 축적된 실환경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영 전략을 스스로 실행하는 에이전트형 자율 운영 기술도 시범 적용 중이다.

XYG 바리스타 로봇 ‘Baris’ (사진 제공: XYG)

실환경 데이터 기반 ‘리테일 로봇 전환(RX)’ 확대

BarisBrew는 다국어 음성 주문 기능과 최대 24채널 동시 픽업 시스템을 지원하며, 시간당 최대 100잔 수준의 제조 성능을 구현한다. 최근 공개된 ‘BarisBrew 4.0’에는 차 기반 음료 제조 기능이 추가돼 운영 가능한 메뉴가 확대되었다. 현재까지 누적 로봇 운영 시간은 15,000시간을 넘어섰다.

XYG는 현재 대기업 사내 카페와 공공 공간을 비롯해 호텔, 병원, 사무실, 주거 커뮤니티 등 다양한 장소에 BarisBrew를 공급하고 있다. 회사는 실제 운영 매장을 기반으로 로봇의 운영 안정성과 효율성을 검증하며 소매 환경 내 로봇 전환(RX) 사례를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해외 시장 진출도 지속되고 있다. XYG는 일본과 필리핀 등에서 운영 및 공급 레퍼런스를 확대하고 있으며, 미국 시장 진출도 검토 중이다. 회사는 전 세계적으로 무인 소매 자동화와 AI 기반 운영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공급 지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최근 XYG는 130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 라운드를 마무리하며 기술력과 사업 확장성을 인정받았다.

XYG 대표 황성재는 “Baris는 실제 소매 환경에서 운영 데이터를 축적하며 지속적으로 학습·고도화되는 물리 AI 로봇”이라며 “로봇 하드웨어, AI 소프트웨어, 데이터 기반 운영 인프라를 아우르는 실환경 중심 AI 로봇 운영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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