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91, 美 스케일런스 랩스와 MOU…K‑콘텐츠 IP 북미 시장 진출 가속화
출처: beSuccess
팀91, 美 스케일런스 랩스와 MOU…K-콘텐츠 IP 북미 시장 진출 가속화
글로벌 프로덕션·영상 제작 전문기업 팀91(TEAM91)이 미국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인프라 기업 스케일런스 랩스(Scalence Labs, Inc.)와 마케팅 전략 컨설팅 및 프로덕션 서비스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5월 23일부터 27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LA 라이브(LA Live) 일대에서 개최된 ‘2026 K-EXPO USA(2026 미국 K-박람회)’ 현장에서 이뤄졌다. 팀91은 K-콘텐츠 분야 참가기업으로 선정돼 프리미엄 스포츠 다큐멘터리 “나자레, 나자레, 나자레”와 숏폼 드라마 IP(지식재산권) “촌놈같지만 재벌입니다”를 중심으로 북미 바이어 대상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스케일런스 랩스는 글로벌 브랜드 및 에이전시를 위한 정밀 크리에이터 소싱 엔진 ‘캘리버(Caliber)’를 개발·운영하는 미국 기반의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인프라 기업이다. 데이터 기반 타깃팅을 통해 검증된 크리에이터 풀을 빠르게 매칭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북미 및 글로벌 시장 대상 마케팅 전략 수립 및 컨설팅, 숏폼 드라마·다큐멘터리·브랜디드 콘텐츠 등 영상 프로덕션 공동 수행, 크리에이터 네트워크와 IP를 연계한 캠페인 기획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팀91의 LA 지사(TEAM91 USA) 기반 제작·세일즈 역량과 스케일런스 랩스의 북미 크리에이터 네트워크를 결합해 K-콘텐츠 IP의 글로벌 확장을 가속한다는 구상이다.
팀91 관계자는 “스케일런스 랩스의 데이터 기반 실행력과 당사의 글로벌 프로덕션 역량을 결합해, K-콘텐츠 IP의 북미 마케팅과 세일즈를 한층 입체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미지 제공: 팀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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