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클라우드, 일본 최대 공공 전시회서 ‘케어콜’ 선보여…지자체 전국 단위 확장 가속

발행: (2026년 5월 18일 PM 12:44 GMT+9)
3 분 소요
원문: Platum

Source: Platum

Government & Public Sector Week Japan 2026 참가

네이버클라우드가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 ‘Government & Public Sector Week Japan 2026(지자체·공공 Week)’에 참가해 AI 안부 전화 서비스 ‘네이버 케어콜(NAVER CareCall)’을 선보이며 일본 공공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자체·공공 Week는 일본 총무성이 후원하는 공공 디지털 전환(DX) 분야 최대 규모 전시회로, 지난해 기준 554개 지자체에서 약 2만 1,000명의 관계자가 참관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현장에 케어콜 체험존을 마련해 방문객이 스마트폰으로 AI와 직접 대화하는 경험을 제공했으며, 주요 지자체 관계자들로부터 즉시 도입 가능한 실질적 솔루션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케어콜 서비스

케어콜은 지난해 6월부터 일본 초고령 도시 이즈모시에 도입돼 복지 담당 인력의 반복 업무를 대체하는 AI 인프라로 안착했다. 이번 전시에서 네이버클라우드는 이즈모시와 함께 ‘고령자 돌봄의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해 케어콜의 실증 성과를 공유했다. 일본 후생노동성 통계에 따르면 올해 기준 약 240만 명의 돌봄 인력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표 발언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작년 이즈모시 협력을 계기로 일본 공공 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다면, 이번에는 전국 지자체 담당자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며 접점을 넓혔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AI 기술로 현장의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파트너로서 일본 공공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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