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 강선 기업의 변신”… 만호제강, 로봇 전장 기업 신원 인수

발행: (2026년 5월 15일 PM 10:23 GMT+9)
19 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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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용 로봇 전장·제어 시스템 기업 신원 지분 100% 인수
  • 기존 케이블 제조 역량과 로봇 제어 기술 결합… 고부가 사업 구조 전환 추진

국내 강선 산업 기업 만호제강이 산업용 로봇 전장 및 제어 시스템 전문기업 신원을 인수하며 로봇·자동화 시장 확대에 나섰다.

만호제강은 15일 공시를 통해 산업용 로봇 전장 기업 신원 지분 100% 취득 사실을 밝혔다. 회사는 이번 인수를 계기로 기존 철강·강선 중심 사업 구조를 넘어 로봇 전장·제어 솔루션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신원은 산업용 로봇과 자동화 설비에 적용되는 하네스 케이블 및 전장 시스템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ABB, FANUC, Kawasaki 등 글로벌 로봇 제조사 대응 기술력을 기반으로 국내 주요 대기업들과 협력 관계를 구축해왔다.

특히 산업 자동화 수요 확대에 힘입어 빠른 성장세를 이어왔다. 신원 매출은 2021년 74억원에서 2025년 194억원으로 증가했으며, 최근 4개년 연평균 성장률(CAGR)은 27.3%를 기록했다.

만호제강 로고 (자료 제공: 만호제강)

“철강 넘어 로봇 공급망으로”

만호제강은 이번 인수를 통해 기존 제조 기반 사업과 로봇 제어 기술 간 시너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회사는 기존 케이블 제조 경쟁력을 활용해 산업용 로봇 전장 분야까지 사업을 확장하고, 향후 스마트팩토리·AI 자동화·자율주행 로봇 시장 확대 흐름에 대응한다는 구상이다.

로봇 전장 사업은 기존 강선 사업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성과 성장성을 확보할 수 있는 영역으로 평가된다. 업계에서는 이번 인수가 전통 제조업 중심 기업이 고성장 자동화 산업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는 사례라는 분석도 나온다.

만호제강 관계자는 “이번 인수는 만호제강이 로봇 및 자동화 산업 핵심 공급망으로 진입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기존 제조 경쟁력과 산업용 로봇 전장·제어 시스템 역량을 결합해 고부가가치 사업 기반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성장성이 높은 인접 산업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고, 2026년을 실적 퀀텀 점프와 주주가치 제고의 원년으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Source:

Korean

“70년 된 철선 회사의 변신”… 만호스틸, 로봇 전자회사 신원을 인수

만호스틸은 국내 철선 제조업체로, 로봇 및 자동화 시장으로의 진출을 목표로 산업용 로봇 전자 및 제어 시스템을 전문으로 하는 신원을 인수했습니다.

만호스틸은 15일 공개 공시를 통해 산업용 로봇 전자회사인 신원의 100% 지분을 인수했음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인수를 통해 기존의 철강·철선 중심 구조를 넘어 로봇 전자 및 제어 솔루션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신원은 산업용 로봇 및 자동화 장비에 적용되는 하네스 케이블 및 전기 시스템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ABB, FANUC, Kawasaki 등 글로벌 로봇 제조업체를 지원하는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주요 대기업들과 협력 관계를 구축해 왔습니다.

특히 신원은 산업 자동화 수요 확대에 힘입어 급속히 성장해 왔습니다. 매출은 2021년 74억 원에서 2025년 194억 원으로 증가했으며, 지난 4년간 연평균 성장률(CAGR) 27.3%를 기록했습니다.

Manho Steel logo (Image provided by Manho Steel)

철강에서 로봇 공급망으로

만호스틸의 이번 인수 전략은 기존 제조 기반 사업과 로봇 제어 기술 간 시너지를 강화하는 데 있습니다.

회사는 케이블 제조에서의 경쟁력을 활용해 산업용 로봇 전자 분야로 진출하고, 스마트 팩토리·AI 자동화·자율 로봇 시장의 향후 확대에 대응할 계획입니다.

로봇 전자 사업은 기존 철선 사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성 및 성장 잠재력을 확보할 수 있는 영역으로 평가됩니다. 업계 분석가들은 이번 인수가 전통적인 제조 중심 기업이 고성장 자동화 산업으로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하는 사례라고 평가했습니다.

“이번 인수는 만호스틸이 로봇·자동화 산업의 핵심 공급망에 진입하는 중요한 전환점입니다.”라고 만호스틸 관계자는 말했습니다. “우리는 기존 제조 경쟁력과 산업용 로봇 전자·제어 시스템 역량을 결합해 고부가가치 사업 기반을 확대할 것입니다.”

“우리는 고성장 인접 산업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새로운 모멘텀을 확보하고, 2026년을 성과와 주주가치가 양자적으로 도약하는 첫 해로 만들겠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일본어

「70년 강선 기업의 변신」…만호제강, 로봇 전장 기업 아이덴티티 인수

국내 강선 산업 기업 만호제강이 산업용 로봇 전장 및 제어 시스템 전문 기업의 아이덴티티를 인수하고, 로봇·자동화 시장 확대에 나섰다.

만호제강은 15일 공시를 통해 산업용 로봇 전장 기업 아이덴티티 지분 100% 취득 사실을 밝혀냈다. 이번 인수를 계기로 기존 철강·강선 중심 사업 구조를 넘어 로봇 전장·제어 솔루션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이덴티티는 산업용 로봇과 자동화 설비에 적용되는 하네스 케이블 및 전장 시스템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ABB, FANUC, 가와사키 등 글로벌 로봇 제조업체에 대응하는 기술력을 기반으로 국내 주요 대기업과 협력 관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산업 자동화 수요 확대에 힘입어 급속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아이덴티티 매출은 2021년 740억 원에서 2025년 1,940억 원으로 증가했으며, 최근 4년간 연평균 성장률(CAGR)은 27.3%를 기록했다.

만호제강 로고(자료 제공: 만호제강)

「강을 넘어 로봇 공급망으로」

만호제강은 이번 인수를 통해 기존 제조 기반 사업과 로봇 제어 기술 간 시너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동사는 기존 케이블 제조 경쟁력을 활용해 산업용 로봇 전장 분야까지 사업을 확장하고, 향후 스마트 팩토리·AI 자동화·자율 주행 로봇 시장 확대 흐름에 대응할 구상을 내놓았다.

로봇 전장 사업은 기존 강선 사업에 비해 비교적 높은 수익성과 성장성을 확보할 수 있는 영역으로 평가된다. 업계에서는 이번 인수가 전통 제조업 중심 기업이 고성장 자동화 산업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는 사례라고 분석하고 있다.

만호제강 관계자는 “이번 인수는 만호제강이 로봇 및 자동화 산업의 핵심 공급망에 진입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기존 제조 경쟁력과 산업용 로봇 전장·제어 시스템 역량을 결합해 고부가가치 사업 기반을 확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성장성이 높은 인접 산업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2026년을 실적 퀀텀 점프와 주주 가치 향상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중국어

“70년 역사를 가진 철선 회사의 전환”……만호강철, 로봇 전자 회사 신원 인수

국내 철선 제조업체인 만호강철(Manho Steel)사는 산업용 로봇 전자 및 제어 시스템을 전문으로 하는 신원(Shinwon) 회사를 인수함으로써 로봇 및 자동화 시장에 진출한다.

만호강철은 15일 공개적으로 100% 지분을 인수했음을 발표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만호강철은 현재 철강·철선 중심의 사업 영역을 로봇 전자·제어 솔루션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신원은 산업용 로봇 및 자동화 장비에 적용되는 케이블·전선 및 전기 시스템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ABB, FANUC, 가와사키 등 글로벌 로봇 제조업체에 기술 지원을 제공한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다수 대기업 그룹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산업 자동화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신원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매출은 2021년 740억 원에서 2025년 1,940억 원으로 증가했으며, 지난 4년간 연평균 복합 성장률(CAGR)은 27.3%에 달한다.

만호강철 로고(이미지는 만호강철 제공)

철강에서 로봇 공급망으로

만호강철의 이번 인수 전략은 기존 제조 사업과 로봇 제어 기술 간 시너지를 강화하는 데 있다.

회사는 케이블 제조 분야에서의 경쟁 우위를 활용해 산업용 로봇 전자 분야로 사업을 확대함으로써 스마트 팩토리, 인공지능 자동화 및 자율 로봇 시장의 미래 확장에 대응하고자 한다.

기존 철선 사업에 비해 로봇 전자 사업은 더 높은 수익성과 성장 잠재력을 제공할 것으로 평가된다. 업계 분석가들은 이번 인수가 전통 제조 기업이 사업 포트폴리오를 조정해 고성장 자동화 산업으로 전환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지적한다.

“이번 인수는 만호강철이 로봇·자동화 산업 핵심 공급망에 진입했음을 의미하는 중요한 전환점입니다.”라고 만호강철 관계자는 말했다. “우리는 기존 제조 경쟁력과 산업용 로봇 전자·제어 시스템 역량을 결합해 부가가치가 높은 사업을 확대할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그들은 덧붙였다. “우리는 고성장 인접 산업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2026년을 실적이 질적으로 도약하고 주주 가치가 크게 상승하는 해로 만들겠습니다.”

Source:

프랑스어

« 70년 된 철사 기업의 변신 »… 만호 스틸, 로봇 전자 기업 신원을 인수

중국 철사 제조업체인 만호 스틸은 로봇 및 자동화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산업용 로봇 전자 및 제어 시스템을 전문으로 하는 신원을 인수했습니다.

만호 스틸은 15일 공개 성명을 통해 산업용 로봇 전자 분야를 전문으로 하는 신원의 100 % 지분을 인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인수를 통해 회사는 현재 철강 및 철사에 집중하고 있는 사업을 전자 및 로봇 제어 솔루션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신원은 산업용 로봇 및 자동화 장비용 전선 및 전기 시스템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입니다. ABB, FANUC, Kawasaki와 같은 국제 로봇 제조업체에 대한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중국의 대형 기업들과도 파트너십을 구축해 왔습니다.

신원은 특히 산업 자동화에 대한 수요 증가에 힘입어 빠른 성장을 유지해 왔습니다. 매출은 2021년 74억 원에서 2025년 194억 원으로 증가했으며, 최근 4년간 연평균 성장률(CAGR)은 27.3 %에 달했습니다.

Manho Steel 로고 (Manho Steel 제공 이미지)

철강 공급망에서 로봇 공급망으로

이번 인수를 통한 만호 스틸의 전략은 기존 제조 사업과 로봇 제어 기술 간 시너지를 강화하는 것입니다.

회사는 현재 케이블 제조에서 갖춘 경쟁 우위를 활용해 산업용 로봇 전자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스마트 팩토리, AI 기반 자동화, 자율 로봇 시장의 향후 성장에 대응하고자 합니다.

로봇 전자 분야는 기존 철사 사업에 비해 수익성과 성장 잠재력이 더 높다고 평가됩니다. 업계 분석가들은 이번 인수가 전통적인 제조 중심 포트폴리오를 고성장 자동화 분야로 재구성하는 사례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번 인수는 만호 스틸이 로봇 및 자동화 산업 공급망의 핵심을 통합하는 중대한 전환점입니다.”라고 만호 스틸 관계자는 말했습니다. “우리는 현재의 산업 경쟁력을 로봇 전자 및 제어 시스템 역량과 결합해 부가가치가 높은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것입니다.”

“우리는 고성장 연관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2026년을 성과와 주주가치가 크게 도약하는 해로 만들겠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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