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리버드코리아, 역직구 거래액 577억…K-패션이 매출 1위

발행: (2026년 2월 27일 오후 12:17 GMT+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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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Platum

Source: Platum

역직구 거래액 현황

크로스보더 쇼핑 에이전트 플랫폼 딜리버드코리아의 지난해 역직구 거래액(GMV)이 577억 원을 넘어섰다. 전년 대비 16.5% 성장한 수치로, 국내 전체 온라인 역직구 시장 성장률(16.4%)과 궤를 같이한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2025년 온라인 해외 직접 판매액은 3조 234억 원으로 처음으로 3조 원을 돌파했다. K-푸드·K-뷰티·K-POP 등 한류 기반 상품군이 성장을 이끌었으며,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한국 제품 수요가 꾸준히 확대됐다.

카테고리별 매출 비중

  • 패션(의류·신발·보석·가방): 36.7% (1위)
  • K-POP(음반·굿즈·포토카드): 34.5% (2위)
  • 토이·도서: 10.0%
  • 뷰티: 7.3%
  • 홈·주방·리빙: 6.3%

단일 상품 기준 매출 비중 상위

  1. 의류 – 32.2%
  2. 음반 – 22.7%
  3. 책 – 7.8%

국가별 시장 현황

  • 미국: 1위 시장, K-POP 관련 상품 비중 41.5%
  • 영국: 2위, K-패션 비중 44.5%
  • 호주: 3위, 패션 카테고리 비중 49.0% (K-POP 26.5%, 뷰티 8.4%)

호주는 K-POP보다 뷰티 비중이 높아 소비 저변이 일상 영역으로 확장되는 흐름을 보였다.

대표 발언

김종익 대표는 “국가별로 선호하는 제품군이 뚜렷하게 갈리는 점이 이번 분석의 가장 큰 특징”이라며 “국가·카테고리 맞춤형 역직구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플랫폼 역할

딜리버드코리아는 다이소·올리브영 등 국내 주요 온라인 스토어와 글로벌 팬덤·커머스 플랫폼을 연동해 해외 소비자가 한국 온라인몰 상품을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 쇼핑 에이전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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