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협력재단·블루포인트, ‘제5회 원자력 창업 아카데미’ 참가팀 모집

발행: (2026년 6월 8일 PM 04:40 GMT+9)
5 분 소요
원문: beSuccess

Source: beSuccess

한국원자력협력재단·블루포인트, ‘제5회 원자력 창업 아카데미’ 참가팀 모집

한국원자력협력재단과 딥테크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이하 블루포인트)가 원자력 딥테크 기반의 유망 창업팀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제5회 원자력 창업 아카데미 아토믹 네스트(Atomic NEST)’ 참가팀을 모집한다.

Atomic NEST는 원자력 및 방사선 기술을 기반으로 에너지, 안전, 의료, 바이오, 우주, 신소재 등 미래 첨단 산업과의 융합 가능성을 가진 예비 창업자와 초기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전문 창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예비 창업자 또는 업력 3년 이내의 스타트업이다. 대학(원)생, 연구원, 원자력 유관기관 재직자뿐만 아니라 관련 기술을 보유한 창업팀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기존 1~4회 원자력 창업경진대회 수상팀(우수·장려상)의 재참여도 가능하다.

주요 모집 분야는 △SMR(소형모듈원전), 핵융합, AI 기반 원전 사고 예측, 방사선 탐지 로봇 등 에너지·안전 영역부터 △의료용 동위원소 장비, 방사선 치료 솔루션, 비파괴 검사, 우주항공용 원자력 전지, 방사선 육종, 원자력 빅데이터 등 원자력 기술이 적용 가능한 다양한 전방 산업을 포함한다.

본 프로그램의 주관인 한국원자력협력재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재단법인으로 원자력 분야 국제협력과 인력양성, 수출지원을 전담하고 있다. 공동 주관사인 블루포인트는 원자력 엔지니어링, 방사선 분석·검사 장비 등 초기 딥테크 기업을 꾸준히 발굴하고 투자해 온 역량을 보유했다. 두 기관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기술사업화, 시장 검증, 투자 유치 관점에서 창업팀의 사업화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참가팀 중 최우수 및 우수팀에는 한국원자력협력재단 사무총장상이 수여되며, 향후 블루포인트의 직접 투자 검토 및 팁스(TIPS) 프로그램 연계 기회도 제공된다.

신준호 한국원자력협력재단 사무총장은 “원자력 창업 아카데미를 통해 우수한 스타트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든든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나아가 국내 원자력 창업 생태계가 한층 더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수임 블루포인트 프론티어테크팀장(수석심사역)은 “원자력 딥테크는 기술 장벽이 높고 사업화 주기가 길지만, 검증 이후에는 산업의 판도를 바꾸는 게임체인저로 성장할 수 있는 분야”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 기반 창업팀이 실제 사업화와 투자 유치까지 안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이미지 제공: 블루포인트

0 조회
Back to Blog

관련 글

더 보기 »

글로랑, 포스트팁스·GMEP 연속 선정…AI 교육 넘어

- 일본 진출 프로그램 'U-KNOCK 2026' 참여… 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 'AI 교육·진단 인프라 기업으로 성장'… 스케일업 동력 확보 AI 진단 인프라 기업 글로랑이 주요 정부 지원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스케일업과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글로랑은 최근 포스트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