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벤트릭, 345억원 프리 IPO 투자 유치… 코스닥 상장 본격 시동

발행: (2026년 6월 10일 AM 10:09 GMT+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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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벤트릭, 345억 원 프리 IPO 투자 유치… 코스닥 상장 본격 추진

로프티록인베스트먼트, 머니볼벤처스, 머니볼파트너스, 스케일업파트너스, 신한벤처투자, 신한캐피탈, 아이피에스벤처스, 아주아이비투자, 에이치비인베스트먼트, 엘비인베스트먼트, 쿼드자산운용, 퍼시픽캐피탈, 플렉서스파트너스, 흥국증권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습니다.

특히 신한캐피탈, 아이피에스벤처스, 쿼드자산운용, 흥국증권은 기존 투자자로서 후속 투자에 참여해 회사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신뢰를 재확인했습니다. 기존 투자자인 데브시스터즈벤처스, 메디치인베스트먼트,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아이비케이캐피탈, 진앤투자파트너스, 포레스트파트너스, 프리미어파트너스, 한국산업은행 등과의 협력 관계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업계는 기존 주주의 높은 재투자율과 다수 기관투자자의 신규 참여가 엔벤트릭의 기술 경쟁력 및 글로벌 시장 확대 가능성을 높게 평가한 결과라고 보고 있습니다.

엔벤트릭, 345억 원 프리 IPO 투자 유치 (출처: 엔벤트릭)

뇌혈관 치료 풀 라인업 구축… IPO 준비 가속

엔벤트릭은 최근 4년간 누적 매출 약 60억 원을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연평균 성장률(CAGR) 52.9%를 달성했습니다. 확보한 투자금은 연구개발 역량 강화, 생산 인프라 확대, 글로벌 시장 진출에 주로 투입될 예정입니다.

회사는 최근 뇌혈관 치료 핵심 제품군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월 원위부 접근 카테터(DAC) ‘에보글라이드(EVOGLIDE)’에 이어, 스텐트 리트리버 ‘울트리바(ULTRIVA)’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받아 뇌경색 치료를 위한 주요 디바이스 포트폴리오를 구축했습니다.

엔벤트릭은 현재 키움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하고 코스닥 IPO 절차를 진행 중입니다. 이번 투자 라운드를 통해 상장 준비와 사업 확장을 동시에 추진하며 성장 동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엔벤트릭은 혈관 의료기기 국산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독자 기술 플랫폼을 개발해 온 기업입니다. 뇌경색 치료 분야에 집중하면서 심혈관 및 심장 전기생리학(EP) 영역까지 사업 범위를 확대하고 있으며, 차세대 혈관 의료기기 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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