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몽, 2025년 연결·별도 영업이익 모두 흑자 전환… B2B 서비스가 실적 견인
Source: Platum

실적 개요
전문가 플랫폼 크몽은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 약 38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로 전환했고,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17% 증가한 약 43억 원을 달성했다. 이는 기업 대상 B2B 서비스 성장에 힘입은 결과다.
연결·별도 영업이익
- 연결 기준: 2024년 8.5억 원의 영업손실에서 2025년 약 38억 원의 영업이익으로 전환
- 별도 기준: 전년 6억 원에서 617% 상승한 약 43억 원
B2B 서비스 성장
기업 대상 엔터프라이즈 서비스
크몽 엔터프라이즈의 기간제 전문가 매칭 서비스는 전년 대비 56%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기업이 채용 부담을 줄이고 사업 속도를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한 것이 주요 원인이다.
신규 서비스 ‘크몽 Biz’
- 출시 1년 만에 연간 거래액 100억 원 돌파
- 주요 기능: 상위 1% 전문가 매칭, 불만족 시 환불 보장, 법인 전용 결제·관리 시스템
- 아웃소싱 시장의 정보 불균형을 해소하고 품질 보장 정책을 도입해 대기업·스타트업 양쪽 수요를 흡수
향후 전략
크몽은 2025년 B2B 고객 경험 고도화에 집중한다. AI 매칭 기술을 활용해 프로젝트 성공률을 높이고, 법인 고객용 관리 툴을 강화해 기업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관계자 발언
“지난해가 비즈니스 모델의 수익성을 증명한 해였다면, 올해는 탄탄한 이익 체력을 바탕으로 주력 사업을 한층 성장시키고 고도화하는 해가 될 것” — 크몽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