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계 인력 부족 문제, 버추얼 동반자가 도움될 것

발행: (2026년 3월 6일 PM 02:06 GMT+9)
7 분 소요

Source: Byline Network

제조업계 인력 확보와 버추얼 동반자

  • 현재 국내 중견·중소 제조기업은 인력 채용이 어려워 AI 기반 솔루션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 다쏘시스템은 AI가 인간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고투마켓(Go‑to‑Market)·고투밸류(Go‑to‑Value)까지의 시간을 단축하도록 설계된 버추얼 동반자를 출시했다.

“어떤 제조기업은 고투마켓 사이클이 매우 짧아 설계‑생산 전 과정의 속도를 높여야 한다. 버추얼 동반자를 활용하면 이 과정을 크게 단축할 수 있다.” – 배재인 본부장

버추얼 동반자 개요

다쏘시스템은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위에 AI 기반 전문가 라는 새로운 범주를 도입했다. 이들은:

  • 인간과 AI가 복잡한 산업 과제를 안전하고 지능적으로, 대규모로 협업하도록 지원한다.
  • 생성형 AI가 설계 인력을 대체한다는 우려에 반해, 인간의 업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주요 버추얼 동반자

이름역할주요 기능
아우라 (Aura)지식·맥락 오케스트레이션요구사항·프로젝트·변경사항 전반을 관리해 팀이 복잡성을 정렬하도록 지원
레오 (Leo)엔지니어링 문제 해결설계부터 생산까지 다양한 엔지니어링 분야의 복잡한 과제 해결
마리 (Marie)과학·재료 전문성소재·화학·제형·치료 분야의 심층 탐구, 혁신적 가설 도출

기술적 기반

  • 대규모 언어 모델(LLM) 을 넘어 산업 월드 모델, 물리 법칙·재료 과학 기반 멀티스케일·멀티디서플린 모델링·시뮬레이션을 결합.
  • 사용자 의도 파악·추론·전체 제품·서비스 라이프사이클(구상‑사용‑재생)에서 행동을 오케스트레이션.
  • 정확성·추적 가능성·신뢰성을 보장하고, 물리적 구현 전 시뮬레이션을 수행.
  • 3D익스피리언스 에이전틱 플랫폼은 수천 개 버추얼 동반자와 인간 간 비동기 협업을 조율하며, 데이터 주권 요구사항을 준수하도록 설계.

디자인 워크플로우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 CAD·CAM·CAE 분야 설계자는 마우스·키보드 단축키에 익숙하지만, LLM 기반 인터페이스는 새로운 디자인 경험을 요구한다.
  • 아우라는 문서 작업 중심이라 큰 변화가 없지만, 레오는 설계 내용을 정리해 프롬프트로 입력해야 한다.
  • 배본부장은 “엔지니어에게 정확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엔비디아와의 협력

  • 다쏘시스템은 버추얼 동반자와 AI 기능에 엔비디아 AI 기술을 통합해 클라우드 서비스로 제공한다.
  • 엔비디아 AI 팩토리를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상의 버추얼 트윈으로 구현, 대규모 AI 인프라 구축·관리를 지원한다.
  • 이는 다양한 형태의 제조업·공장 운영에 다쏘시스템 솔루션을 신뢰하고 활용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물리적 AI(Physical AI)와 로보틱스

  • 물리적 AI는 복합적인 생산 현장에서 로보틱스와 기존 자동화 로봇이 혼재하는 환경을 관리한다.
  • 로봇은 많은 트라이얼‑에러가 필요하고, 설계·생산 과정에서 반복적인 오류 탐색과 최적화에 AI·버추얼 트윈이 큰 역할을 할 수 있다.
  • 다쏘시스템은 전장 설계·시뮬레이션 등 멀티 디서플린 접근을 통해 고투밸류 시간을 단축하고, 로봇 산업에 솔리드웍스가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

데이터와 거버넌스

  • 레오·마리와 같은 버추얼 동반자가 현장에서 기대 수준으로 작동하려면 제조업 맞춤 데이터셋이 필요하다.
  • 현재 많은 기업이 보안 문제로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올리기를 꺼려하지만, 2023년부터 솔리드웍스 구매 고객은 기본적으로 클라우드를 사용하도록 장려되고 있다.
  • 배본부장은 데이터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다쏘시스템·엔비디아 솔루션을 활용해 AI가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데이터를 저장·관리할 것을 권고한다.

중소·중견기업의 협업과 AI 전환

  • 중소·중견기업은 부서 간 사일로화와 지식 전파 부족으로 협업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 거버넌스를 통해 데이터·지식 공유를 촉진하면 AI 학습 효과가 높아지고, 전반적인 성과 개선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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