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상어’, 스포티파이 10억 스트리밍 돌파…캐릭터·키즈송 최초
Source: Platum

더핑크퐁컴퍼니의 대표곡 ‘핑크퐁 아기상어(Baby Shark)’가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누적 스트리밍 10억 회를 돌파하며 ‘빌리언즈 클럽(Billions Club)’에 입성했다. 캐릭터 아티스트 최초이자 키즈송 최초다.
스포티파이 빌리언즈 클럽은 누적 재생 10억 회를 넘긴 곡만 입성할 수 있는 플레이리스트로, 에드 시런·테일러 스위프트·BTS·블랙핑크 등의 대표곡이 등재돼 있다.
이번 기록으로 아기상어는 유튜브 조회수 1위와 스포티파이 10억 스트리밍을 동시에 보유한 ‘더블 크라운’을 달성했다. ‘핑크퐁 아기상어 체조(Baby Shark Dance)’ 영상은 현재 누적 169억 뷰로 유튜브 역대 최다 조회수 1위를 65개월 연속 유지하고 있다.
최근 1년간(2025년 5월~2026년 5월) 스포티파이에서 1억 3,700만 회 재생됐으며, 약 2,300만 명의 리스너를 기록했다. 일 평균 약 40만 회, 매초 약 5회씩 재생된 셈이다. 인기 국가에는 미국·영국·호주·캐나다 등 영미권과 함께 멕시코·브라질·독일·인도네시아 등이 포함됐다.
아기상어는 2019년 미국 빌보드 ‘핫 100’에 32위로 진입해 20주 연속 차트인했으며,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6위를 기록했다. 미국음반산업협회(RIAA) 다이아몬드 인증, 영국음반산업협회(BPI) 5X 플래티넘 인증도 획득했다.
김민석 더핑크퐁컴퍼니 대표는 “아기상어가 특정 세대나 국가를 넘어 전 세계인의 일상 속에서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글로벌 문화 아이콘임을 보여주는 성과”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