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스·제일정형외과병원·에스앤제이코어, AI 기반 ‘의료–돌봄 연계’ 시니어 케어 모델 구축

Published: (February 10, 2026 at 12:53 AM 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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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eSuc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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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스·제일정형외과병원·에스앤제이코어, AI 기반 ‘의료–돌봄 연계’ 시니어 케어 모델 구축

배경

초고령화 사회 진입으로 만성 통증, 보행 저하, 낙상 위험 등 노년기 건강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보건복지부 조사에 따르면 노인 낙상 경험률이 매년 지속적으로 보고되는 등 생활 밀착형 관리 모델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사후 치료를 넘어 일상 속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협약 내용

온·오프라인 통합 돌봄 플랫폼 기업 에이지스(대표 구슬기)는 제일정형외과병원, 에스앤제이코어와 3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주요 목표는:

  • 의료기관의 전문성을 지역 돌봄 현장으로 확장
  • AI 기반 데이터 분석을 통해 위험 신호를 조기에 포착하는 ‘예방형 통합 돌봄 운영 모델’ 구축

에이지스는 제일정형외과병원의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검증된 재활 및 운동 콘텐츠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거주지에 도입한다. 사회복지사와 간호사 등 현장 인력을 대상으로 근골격계·신경계 실무 교육을 병행하여, 지역 센터별로 표준화된 돌봄 프로토콜을 적용하고 서비스 품질을 체계화한다.

AI 기반 위험 예측 시스템

에이지스는 단순한 운동 처방을 넘어 AI 기반 위험 예측 시스템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 수면, 활동량, 보행 상태 등 일상 지표를 데이터화
  • 이상 징후를 사전에 파악하고 필요시 의료·재활 자원과 즉시 연동
  • 선제적 개입을 통한 위험 감소와 건강 유지

향후 협력 계획

세 기관은 다음과 같은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한다.

  1. 지역 재가요양센터 대상 재활 교육
  2. AI 맞춤형 돌봄 리포트 체계 구축
  3. 의료 연계 프로토콜 표준화
  4. 신규 이용자 공동 마케팅

에이지스는 지난해부터 정기 설명회를 통해 전문 프로토콜을 지역 거점에 확산시키며 재가요양센터가 지역 내 ‘돌봄 허브’ 역할을 수행하도록 지원해 왔다.

구슬기 에이지스 대표 발언

“고령화로 만성 통증과 기능 저하가 늘면서 돌봄 시장에서도 ‘전문성’과 ‘표준화’가 핵심 경쟁력이 되고 있다. 의료기관의 임상 기반 콘텐츠와 현장 실행력을 연결해, 어르신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안심하고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돌봄 시스템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

의미와 전망

이번 협약은 의료기관, 플랫폼, 현장 실행 파트너가 융합된 지역 기반 통합 돌봄 생태계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예방 중심의 커뮤니티 케어 모델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경우:

  • 노년층의 삶의 질 향상
  • 사회적 돌봄 비용 절감

이미지 제공: 에이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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