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걸 AI 플랫폼 운영사 ‘BHSN’, ‘리걸 AI 패러다임 전환’ 리포트 발표
Source: beSuccess

리포트 개요
BHSN은 ‘리걸 AI 플랫폼 ‘앨리비(allibee)’’를 운영하며, 글로벌 리걸테크 시장이 데이터 저장소에서 업무 자동화 에이전트로 진화하고 있음을 강조한 ‘리걸 AI의 패러다임 전환과 올인원 리걸 AI SaaS’ 리포트를 발표했습니다.
시장 변화: 검색 → 실행
- 과거: 비싼 구독료를 내고 판례·법령 정보를 찾는 검색 위주 서비스가 주류.
- 현재: Anthropic 등 범용 AI 에이전트가 검색 기능을 대체하면서 단순 검색 시장 가치가 하락.
- 전망: 리걸테크는 ‘실행 단계’—기업 의사결정·리스크 판단—에 초점을 맞춘 서비스로 전환될 것.
비즈니스 모델 세대교체
리포트는 이 변화를 위기가 아닌 비즈니스 모델의 세대교체로 해석합니다.
- 정보 기반 기능(법령 검색·요약 등)은 범용 AI 발전으로 진입 장벽이 낮아짐.
- 실행 단계는 고도의 도메인 이해와 실무 데이터가 필수이며, 이는 범용 LLM이 학습하기 어려운 영역.
BHSN의 차별화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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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실무 데이터와 온톨로지(Ontology) 기반 지식 체계 활용
- 공개 법령 데이터와 달리 로펌·대기업 현장에서 생성되는 계약·규제·분쟁 데이터는 범용 LLM이 학습하기 어려움.
- 변호사가 직접 설계한 온톨로지 구조를 통해 복잡한 규제 맥락을 정확히 파악, 환각(halucination) 없는 정교한 답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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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원 리걸 AI SaaS 정의
- ‘앨리비’를 계약(Contract), 세무(Tax), 금융·규제 컴플라이언스(Compliance) 등 기업 실무 워크플로우를 통합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확장.
- 향후 리걸테크 시장은 개인 변호사 중심의 문서 보조를 넘어 B2B 전사적 플랫폼으로 성장할 전망.
글로벌 협업 사례
- 글로벌 T사와 세무·관세·무역 데이터 결합 논의.
- 글로벌 S사와 CRM 환경 내 계약·규제 데이터 연동 가능성 분석.
- 아시아 실무 데이터와 글로벌 인프라 결합을 통한 시장 확대 가능성을 확인.
임정근 BHSN 대표 발언
“이번 리포트는 리걸테크 시장이 ‘검색’을 지나 ‘실행’의 시대로 이동하고 있음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자료입니다. 기업들은 AI 도입 시 단순 기능 비교를 넘어 실제 업무 실행과 데이터 축적 관점에서 판단해야 합니다.”
“아시아 기업 실무에 특화된 데이터와 워크플로우를 기반으로 실행 중심 리걸 AI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입증하겠습니다.”
향후 로드맵
- 현재 한화솔루션, CJ제일제당 등 주요 대기업 프로젝트를 통해 기술력을 입증 중.
- 2026년 3월, 계약 전문 AI ‘Cue(큐)’ 출시 예정.
- 계약서 작성·검토·보관·이행 관리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에이전트 플랫폼으로, ‘앨리비’의 실행형 AI 기술을 고도화한 서비스.
이미지 제공: BHS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