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는 이제 현실 세계로 향한다”…AWS 서밋 서울 2026이 보여준 ‘현실 AI’
Source: VentureSqu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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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20주년 맞은 ‘AWS 서밋 서울 2026’ 성료…에이전틱·피지컬 AI 전면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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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함께 일하는 시대”…AWS, 개발·운영·로봇까지 AI 확장 방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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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KBS·우아한형제들 총출동…산업별 ‘실전 AI’ 사례 집
“AI는 이제 답변하는 단계를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지난 20~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WS 서밋 서울 2026’ 현장에서는 이 메시지가 행사 전체를 관통했다.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은 아마존웹서비스(AWS)는 이번 행사에서 에이전틱 AI(Agentic AI)와 피지컬 AI(Physical AI)를 전면에 내세우며, AI가 실제 산업 운영과 현실 세계까지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기조연설 현장에는 양일간 수천 명의 개발자와 기업 관계자들이 몰리며, AWS가 제시한 차세대 AI·클라우드 전략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사진: 벤처스퀘어)
올해 AWS 서밋은 단순한 기술 컨퍼런스 분위기와는 달랐다. 생성형 AI 초기 열풍이 “무엇을 만들 수 있는가”에 집중됐다면, 이번 행사는 “AI를 실제 업무와 산업 안에서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에 가까웠다. 개발·로봇·미디어·뷰티·커머스·보안까지 거의 모든 전시와 세션이 AI의 ‘실전 배치’에 맞춰져 있었다.
행사장 입구에 마련된 AWS 20주년 특별 부스는 2006년 아마존 S3와 EC2로 시작된 AWS의 기술 진화를 돌아보는 공간이었다. 하지만 분위기는 과거 회고보다 다음 10년에 가까웠다. 부스 곳곳에는 에이전틱 AI와 AI 인프라, 피지컬 AI 관련 메시지가 반복적으로 등장했다.
“AI와 함께 일하는 조직”…AWS가 제시한 새로운 개발 방식
올해 기조연설의 핵심 키워드는 단연 ‘AI-DLC(AI-Driven Development Lifecycle)’였다.
함기호 AWS코리아 대표는 “AI는 이제 단순 생산성 도구가 아니라 조직의 일하는 방식을 다시 설계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함기호 AWS 코리아 대표 (사진 제공: AWS)
AWS가 제시한 AI-DLC는 AI가 개발 과정에서 아키텍처와 프로세스를 제안하고, 사람은 이를 검증·감독·의사결정하는 협업 구조다. 실제로 LG전자 MS사업본부는 AI-DLC 도입 이후 개발 생산성이 2배 향상됐고, CJ올리브영은 3일간의 워크숍 동안 5개 프로젝트의 MVP를 완성했다고 소개했다.
현장 분위기 역시 단순 ‘AI 코딩’보다 ‘AI와 함께 일하는 조직’에 가까웠다.
AWS 개발자 체험 공간 ‘디벨로퍼 라운지’에서는 AI 기반 개발 도구 ‘키로(Kiro)’ 데모가 공개되며, 코드 작성부터 워크플로우 자동화까지 변화하는 개발 환경의 미래를 보여줬다. (사진 제공: AWS)
개발자 체험 공간인 ‘키로(Kiro) 존’에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AWS가 공개한 AI 개발 도구 ‘키로’는 단순 코드 자동완성 수준이 아니라, 자연어 기반 요구사항을 실제 동작 가능한 설계 명세와 코드 구조로 연결하는 형태였다. 현장에서는 음성 명령 기반 인터랙션과 CLI 핸즈온 체험이 진행됐다.
둘째 날 AI Day 세션에서는 “AI가 코드를 만들면 사람은 구조를 봐야 한다”는 말도 나왔다. 윤석찬 AWS코리아 수석 테크 에반젤리스트는 AI 시대 개발자에게 필요한 역량으로 호기심, 시스템 사고, 명확한 커뮤니케이션 등을 제시하며 ‘르네상스 개발자(Renaissance Developer)’ 개념을 소개했다.
우아한형제들 발표도 현장 반응이 컸다. 신재현 AWS 커뮤니티 히어로는 AI를 잘 쓰는 개인보다 “누가 써도 일정 수준 이상의 결과가 나오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하며 ‘하네스 엔지니어링(Harness Engineering)’ 개념을 소개했다.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 (사진 제공: AWS)
첫째날, 기조연설에 나선 업스테이지 김성훈 대표 역시 AI 시대의 변화 속도를 강조했다. 그는 생성형 AI 경쟁이 단순 모델 공개 단계를 넘어 실제 업무 생산성과 산업 적용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진단하며, 한국 기업들이 AI를 단순 도입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로 조직 안에서 어떻게 작동하게 만들 것인가’를 고민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현장에서는 특히 한국형 AI 모델과 엔터프라이즈 AI 시장 경쟁 구도에 대한 관심도 높게 나타났다.
아모레퍼시픽 역시 AWS 기반 AI 피부진단 서비스를 통해 10개국에서 50만 건 이상의 진단 데이터를 운영 중이라고 공개했다. 사진 한 장으로 피부 상태를 분석하는 뷰티 컨시어지 서비스부터, 생성형 AI 기반 리뷰 분석, AI 코딩 도구 ‘키로(Kiro)’를 활용한 개발 생산성 향상 사례까지 소개되며, AI가 단순 추천 기능을 넘어 실제 글로벌 뷰티 운영 체계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는 점을 보여줬다.
아모레퍼시픽 뷰티 컨시어지 (사진 제공: AWS)
특히 AWS 포 인더스트리 존에는 아모레퍼시픽, KBS+A LIVE, NCAI 등 산업별 AI 적용 사례가 전시되며 “생성형 AI 이후 기업들이 실제 무엇을 운영하기 시작했는가”를 보여주는 공간처럼 구성됐다.
센드버드는 이번 행사에서 ‘기억하는 AI’를 핵심 키워드로 제시했다. 단순 응답형 챗봇이 아니라 고객의 맥락과 이전 대화를 기억하고, 메신저와 음성 채널을 넘나드는 AI 컨시어지 구조가 다음 고객 경험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쿠팡이츠·한샘·해외 항공사 사례 등을 통해 AI가 문의 응대와 예약, 상담 업무까지 연결되는 흐름을 시연했다.
디지털 넘어 현실 세계로…AWS가 보여준 ‘실전 AI’
올해 AWS 서밋에서 가장 많은 관람객이 몰린 공간 중 하나는 ‘피지컬 AI 존’이었다. AWS는 이번 행사에서 AI가 단순히 화면 속 답변을 생성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물리적 공간과 로봇 운영, 물류 환경까지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보여줬다.
AWS 서밋 전시장 내 피지컬 AI 존에서는 실제 물류 환경을 구현한 자율주행 로봇과 멀티 로봇 제어 시스템이 시연되며, AI가 현실 공간으로 확장되는 흐름을 보여줬다. (사진: 벤처스퀘어)
현장에서는 자율주행 로봇이 지정된 동선을 따라 움직이며 실시간 관제 시스템과 연결되는 모습이 시연됐다. 관람객이 모바일 기반으로 요청을 입력하면 로봇이 실제 공간 안에서 이동하며 작업을 수행했고, 운영 데이터와 상태 정보는 대형 모니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표시됐다. 기존 전시용 로봇 데모보다 실제 운영 환경에 가까운 구성이라는 점에서 관람객들의 반응도 컸다.
협동로봇 기반 데모도 이어졌다. 로봇 팔은 캔·플라스틱·유리병 등을 인식해 분류 작업을 수행했고, 사람과 같은 공간 안에서 움직이며 작업 흐름을 조율했다. 사람이 로봇의 움직임에 맞추는 기존 산업 자동화와 달리, AI가 사람의 위치와 동선을 실시간으로 인지해 함께 움직이는 형태였다.
피지컬 AI 존에서는 아마존 물류 환경을 연상시키는 실제 로봇 운영 구조가 눈길을 끌었다. 단순히 로봇 기술을 보여주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AI가 현실 공간 안에서 어떻게 이동하고 판단하며 작업 흐름과 연결되는지를 보여주는 방향에 가까웠다. 생성형 AI와 로보틱스, 엣지 컴퓨팅이 결합되며 AI 활용 범위가 디지털 화면 밖 현실 세계까지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는 점을 현장 전체가 보여주고 있었다.
“AI가 현실 공간 안으로 들어왔다”…피지컬 AI의 부상
AWS는 전시장 내 ‘Sim2Real and Edge Operations’ 구성도 함께 공개했다.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학습한 AI 모델을 실제 로봇 운영 환경으로 연결하는 구조다. 가상 공간에서 반복 학습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실 공간의 로봇 운영 정확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생성형 AI와 로보틱스가 실제 산업 환경으로 확장되는 흐름을 설명했다.
기조연설과 세션 전반에서도 피지컬 AI 흐름은 반복적으로 언급됐다. 특히 실제 공간 데이터를 AI가 이해하고 활용하는 디지털트윈과 Sim2Real 개념이 주요 키워드로 등장했다. 리얼월드(RealWorld) 등 관련 기업 사례를 통해, 가상 공간에서 학습한 AI가 실제 물류·로봇 운영 환경으로 연결되는 구조가 소개됐다. 생성형 AI가 단순 답변형 AI를 넘어 현실 공간 안에서 움직이고 판단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었다.
로아이(ROAI)는 웹 기반 3D 환경에서 설계한 로봇 이동 경로를 실제 로봇에 그대로 적용하는 데모를 선보였다. 관람객은 브라우저 기반 인터페이스에서 로봇 이동 경로를 설정하고, 실제 장비가 이를 수행하는 과정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디지털 시뮬레이션과 현실 로봇 운영을 연결하는 구조다.
컨피그(Config)는 사람과 로봇이 함께 협업하는 작업 환경을 구현했다. 사람이 움직이면 로봇이 이를 실시간으로 인지해 속도와 동선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AI가 공간 안에서 사람 중심으로 행동을 조율하는 흐름을 보여줬다.
뉴빌리티는 실제 서비스 중인 자율주행 배달·순찰 로봇과 통합 관제 시스템을 연결한 데모를 선보였다. 관람객이 앱으로 요청을 입력하면 로봇이 지정된 경로를 따라 이동했고, 카메라 영상과 운영 상태 역시 실시간으로 연동됐다.
행사장에서는 AI 자체보다 이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인프라와 거버넌스 경쟁도 두드러졌다. 메타넷엑스는 클라우드 거버넌스와 보안·재해복구·AIOps 기반 운영 체계를 강조했고, 베스핀글로벌은 데이터 연계와 RAGOps, LLMOps, AI 보안 관제를 통합한 엔터프라이즈 AI 운영 플랫폼 전략을 소개했다. 생성형 AI 경쟁이 모델 성능을 넘어 ‘운영 가능한 구조’를 만드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대목이었다.
행사 현장에서는 피지컬 AI가 더 이상 미래 개념 소개 수준에 머물지 않는다는 분위기가 강하게 감지됐다. 생성형 AI가 문서를 만들고 답변하는 단계를
넘어, 실제 공간 안에서 이동하고 판단하고 작업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는 것이다. 물류·순찰·시설 관리·산업 자동화까지 AI의 적용 범위가 현실 세계 전반으로 넓어지고 있다는 점이 이번 AWS 서밋의 또 다른 핵심 장면이었다.
“AI is now heading into the real world”… The ‘Real-world AI’ shown at AWS Summit Seoul 2026
AI is now moving beyond the stage of providing answers to a stage where it makes judgments and executes on its own.
This message permeated the entire ‘AWS Summit Seoul 2026,’ held at COEX in Seoul on the 20th and 21st. Amazon Web Services (AWS), celebrating its 20th anniversary this year, put Agentic AI and Physical AI at the forefront of the event, emphasizing that AI is rapidly expanding into actual industrial operations and the real world.
Thousands of developers and corporate representatives flocked to the keynote venue over the two days, demonstrating high interest in the next-generation AI and cloud strategies presented by AWS. (Photo: Venture Square)
This year’s AWS Summit differed from the atmosphere of a typical technology conference. While the initial craze for Generative AI focused on “what can be built,” this event was closer to “how to operate AI in actual work and industries.” From development and robotics to media, beauty, commerce, and security, almost every exhibition and session was tailored to the ‘real-world deployment’ of AI.
The AWS 20th Anniversary special booth set up at the entrance of the venue was a space to look back on the technological evolution of AWS, which began with Amazon S3 and EC2 in 2006. However, the atmosphere was closer to the next decade than a retrospective of the past. Messages related to Agentic AI, AI infrastructure, and Physical AI appeared repeatedly throughout the booth.
“Organizations Working with AI”… A New Development Method Presented by AWS
The key keyword of this year’s keynote speech was undoubtedly ‘AI-DLC (AI-Driven Development Lifecycle)’.
Ham Ki-ho, CEO of AWS Korea, emphasized, “AI is now moving beyond being a simple productivity tool to a stage where it redesigns the way organizations work.”
Ham Ki-ho, CEO of AWS Korea (Photo courtesy of AWS)
AI-DLC, proposed by AWS, is a collaborative structure in which AI proposes architectures and processes during the development process, while humans verify, supervise, and make decisions. In fact, LG Electronics’ MS Business Division reported that development productivity doubled after adopting AI-DLC, and CJ Olive Young stated that it completed MVPs for five projects during a three-day workshop.
The atmosphere on site was also closer to an ‘organization working with AI’ than simple ‘AI coding.’
At the AWS Developer Lounge, a demo of the AI-based development tool Kiro was unveiled, showcasing the future of the evolving development environment, ranging from code writing to workflow automation. (Photo courtesy of AWS)
Visitors flocked to the ‘Kiro Zone,’ a developer experience space. ‘Kiro,’ the AI development tool unveiled by AWS, went beyond simple code auto-completion to connect natural language-based requirements with operational design specifications and code structures. Voice command-based interactions and CLI hands-on experiences were conducted on-site.
During the AI Day session on the second day, it was also said, “If AI creates the code, humans need to look at the structure.” Yoon Seok-chan, Senior Tech Evangelist at AWS Korea, presented curiosity, systems thinking, and clear communication as competencies required for developers in the AI era, and introduced the concept of a ‘Renaissance Developer.’
The presentation by Woowa Brothers also received a great response from the audience. AWS Community Hero Shin Jae-hyun introduced the concept of ‘Harness Engineering,’ explaining that rather than individuals who are good at using AI, it is important to “create an environment where anyone can achieve a certain level of results.”
Kim Seong-hoon, CEO of Upstage (Photo courtesy of AWS)
Kim Sung-hoon, CEO of Upstage, who delivered the keynote speech on the first day, also emphasized the speed of change in the AI era. He assessed that the competition in generative AI is moving beyond the stage of simply releasing models to actual work productivity and industrial application. He stressed that it is time for Korean companies to move beyond merely adopting AI and consider “how to actually make it work within the organization.” Attendees also showed particularly high interest in Korean-style AI models and the competitive landscape of the enterprise AI market.
Amorepacific also disclosed that it is managing over 500,000 diagnostic data points across 10 countries through its AWS-based AI skin diagnosis service. Introducing everything from a beauty concierge service that analyzes skin condition from a single photo to generative AI-based review analysis and examples of improved development productivity using the AI coding tool ‘Kiro,’ the presentation demonstrated that AI is moving beyond simple recommendation functions and entering actual global beauty operating syste
ms.
Amorepacific Beauty Concierge (Photo courtesy of AWS)
In particular, the AWS for Industries Zone features industry-specific AI application cases from companies such as Amorepacific, KBS+A LIVE, and NCAI, and is designed as a space to demonstrate “what companies have actually started operating since the advent of Generative AI.”
Sendbird presented “Memorizing AI” as a key keyword at this event. They explained that the next competitive edge in customer experience will be an AI concierge structure that remembers customer context and previous conversations—rather than a simple response-based chatbot—and seamlessly transitions between messenger and voice channels. In fact, they demonstrated a workflow where AI connects inquiry response, reservations, and consultation tasks through examples such as Coupang Eats, Hanssem, and overseas airlines.
From digital to the real world… AWS demonstrates ‘real-world AI’
One of the most crowded areas at this year’s AWS Summit was the ‘Physical AI Zone.’ At the event, AWS focused on demonstrating that AI is rapidly expanding beyond simply generating on-screen responses to actual physical spaces, robot operations, and logistics environments.
At the Physical AI Zone within the AWS Summit exhibition hall, autonomous robots and multi-robot control systems simulating real-world logistics environments were demonstrated, showcasing the trend of AI expanding into real-world spaces. (Photo: Venture Square)
At the event, an autonomous robot was demonstrated moving along a designated path and connecting to a real-time control system. When visitors entered requests via mobile devices, the robot moved within the actual space to perform tasks, while operational data and status information were displayed in real-time on a large monitor. The response from visitors was enthusiastic, as the setup was closer to an actual operating environment than conventional exhibition robot demos.
A collaborative robot-based demonstration followed. The robotic arm recognized and sorted cans, plastics, and glass bottles, and coordinated the workflow while moving within the same space as humans. Unlike traditional industrial automation where humans adapt to the robot’s movements, this model involved AI recognizing the human’s location and movement path in real time to move alongside them.
In the Physical AI Zone, a real-world robot operation structure reminiscent of Amazon’s logistics environment drew attention. It went beyond simply showcasing robot technology; it was closer to demonstrating how AI moves, makes decisions, and connects with workflows within real-world spaces. The entire venue demonstrated that the scope of AI application is rapidly expanding beyond digital screens into the real world as generative AI, robotics, and edge computing combine.
“AI has entered the real world”… The rise of physical AI
AWS also unveiled the ‘Sim2Real and Edge Operations’ configuration at the exhibition. This structure connects AI models trained in a simulation environment to actual robot operating environments. By improving the accuracy of robot operations in the real world based on data iteratively trained in a virtual space, AWS explained the trend of generative AI and robotics expanding into actual industrial environments.
The trend of physical AI was repeatedly mentioned throughout the keynote speech and sessions. In particular, the concepts of digital twins and Sim2Real, where AI understands and utilizes real-world spatial data, emerged as key keywords. Through case studies of related companies such as RealWorld, a structure was introduced in which AI trained in virtual spaces is connected to actual logistics and robot operating environments. This demonstrated that generative AI is moving beyond simple answer-based AI to a stage where it moves and makes decisions within the real world.
ROAI showcased a demo demonstrating the direct application of a robot movement path designed in a web-based 3D environment to an actual robot. Visitors were able to set the robot’s movement path via a browser-based interface and observe the actual equipment executing it on-site. This structure connects digital simulation with real-world robot operation.
Config implemented a work environment where humans and robots collaborate. By having robots recognize human movements in real-time and adjust their speed and movement paths, it demonstrated a flow where AI coordinates human-centered behavior within the space.
Newbility showcased a demo connecting autonomous delivery and patrol robots currently in service with an integrated control system. When a visitor entered a request via an app, the robot moved along a designated route, and camera footage and operational status were synchronized in real time.
At the event, competition regarding the infrastructure and governance for operating AI stably was more prominent than the AI itself. MetanetX emphasized cloud governance and an operating system based on security, disaster recovery, and AIOps, while Bespin Global introduced an enterprise AI operations platform strategy that integrates data linkage, RAGOps, LLMOps, and AI security monitoring. This demonstrated that the competition in generative AI is shifting beyond model performance to the stage of creating an ‘operable structure.’
At the event, there was a strong sense that physical AI is no longer merely an introduction to future concepts. Generative AI is rapidly expanding beyond the stage of creating documents and providing answers to move, make decisions, and perform tasks within real-world spaces. Another key highlight of this AWS Summit was the broadening scope of AI applications across the real world, extending to logistics, patrols, facility management, and industrial automat
ion.
「AIはもう現実世界に向かう」… AWSサミットソウル2026が示した「現実AI」
「AIはこれから回答する段階を超えて、自分で判断して実行する段階に移動しています。」
去る20~21日ソウルCOEXで開かれた「AWSサミットソウル2026」現場ではこのメッセージがイベント全体を貫通した。今年で創立20周年を迎えたアマゾンウェブサービス(AWS)は、今回のイベントでエージェンティックAI(Agentic AI)とフィジカルAI(Physical AI)を前面に掲げ、AIが実際の産業運営と現実世界まで急速に拡大していることを強調した。
基調演説現場には両日間数千人の開発者と企業関係者が集まり、AWSが提示した次世代AI・クラウド戦略に対する高い関心を示した。 (写真:ベンチャースクエア)
今年のAWSサミットは、単純な技術カンファレンスの雰囲気とは異なりました。生成型AI初期の熱風が「何を作れるのか」に集中したら、今回のイベントは「AIを実際の業務と産業の中でどのように運営するか」に近かった。開発・ロボット・メディア・ビューティー・コマース・セキュリティまで、ほぼすべての展示とセッションがAIの「実戦配置」に合わせられていた。
イベント場の入り口に設けられたAWS 20周年特別ブースは、2006年にAmazon S3とEC2で始まったAWSの技術進化を振り返る空間だった。しかし、雰囲気は過去の回顧より次の10年に近かった。ブースのあちこちには、エージェンティックAIとAIインフラ、フィジカルAI関連メッセージが繰り返し登場した。
「AIと共に働く組織」… AWSが提示した新しい開発方法
今年の基調演説の核心キーワードは断然「AI-DLC(AI-Driven Development Lifecycle)」だった。
ハム・キホAWSコリア代表は「AIは今、単純生産性ツールではなく組織の働き方を再設計する段階に移動している」と強調した。
ハム・キホAWS Korea代表(写真提供:AWS)
AWSが提示したAI-DLCは、AIが開発過程でアーキテクチャとプロセスを提案し、人はこれを検証・監督・医師決定するコラボレーション構造だ。実際、LG電子MS事業本部はAI-DLC導入以来開発生産性が2倍向上し、CJオリーブヤングは3日間のワークショップ中に5つのプロジェクトのMVPを完成したと紹介した。
現場の雰囲気も単純な「AIコーディング」より「AIと共に働く組織」に近かった。
AWS開発者体験空間「Developer Lounge」では、AIベースの開発ツール「Kiro」デモが公開され、コード作成からワークフロー自動化まで変化する開発環境の未来を見せた。 (写真提供:AWS)
開発者体験空間である「キロゾーン」には観覧客の足が続いた。 AWSが公開したAI開発ツール「キーロ」は、単純なコード自動完成レベルではなく、自然言語ベースの要件を実際に動作可能な設計仕様とコード構造に結びつける形だった。現場では音声コマンドベースのインタラクションとCLIハンズオン体験が行われた。
2日目のAI Dayセッションでは「AIがコードを作れば人は構造を見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話も出た。ユン・ソクチャンAWSコリアシニアテック・エヴァンジェリストは、AI時代の開発者に必要な能力で好奇心、システム思考、明確なコミュニケーションなどを提示し、「ルネッサンス開発者(Renaissance Developer)」の概念を紹介した。
優雅な兄弟たちの発表も現場反応が大きかった。シン・ジェヒョンAWSコミュニティヒーローはAIを上手に使う個人より「誰が書いても一定レベル以上の結果が出る環境を作ること」が重要だと説明し、「ハーネスエンジニアリング(Harness Engineering)」概念を紹介した。
キム・ソンフンアップステージ代表(写真提供:AWS)
初日、基調演説に出たアップステージのキム・ソンフン代表もAI時代の変化速度を強調した。彼は、生成型AI競争が単純モデル公開段階を超えて実際の業務生産性と産業適用に移行していると診断し、韓国企業がAIを単純導入する水準を超えて「実際に組織内でどのように機能させるか」を悩まなければならない時点だと強調した。現場では特に韓国型AIモデルとエンタープライズAI市場競争構図に対する関心も高く現れた。
アモーレパシフィックもAWSベースのAI皮膚診断サービスを通じて10カ国で50万件以上の診断データを運営中だと公開した。写真一枚で肌の状態を分析するビューティーコンシェルジュサービスから、生成型AIベースのレビュー分析、AIコーディングツール「キロ」を活用した開発生産性向上の事例まで紹介され、AIが単純推薦機能を超えて実際のグローバルビューティー運営体系に入っていることを示した。
アモーレパシフィックビューティーコンシェルジュ(写真提供:AWS)
特にAWSフォーインダストリーゾーンにはアモーレパシフィック、KBS+A LIVE、NCAIなど産業別AI適用事例が展示され、「生成型AI以降企業が実際に何を運営し始めたのか」を示す空間のように構成された。
センドバードは今回のイベントで「記憶するAI」を核心キーワードとして提示した。単純応答型チャットボットではなく、顧客の文脈と以前の会話を記憶し、メッセンジャーと音声チャンネルを行き来するAIコンシェルジュ構造が次の顧客体験競争力になると説明した。実際、クパンイッツ・ハンサム・海外航空会社の事例などを通じて、AIが問い合わせ応対や予約、相談業務までつながる流れを実演した。
デジタルを越えて現実世界へ… AWSが示した「本番AI」
今年AWSサミットで最も多くの観覧客が集まった空間の一つは、「フィジカルAIゾーン」だった。 AWSは今回のイベントでAIが単に画面内の回答を生成するレベルを超えて、実際の物理空間とロボットの運営、物流環境まで急速に拡大していることを集中的に示した。
AWSサミット展示場内のフィジカルAIゾーンでは、実際の物流環境を実現した自律走行ロボットとマルチロボット制御システムが実演され、AIが現実空間に拡張される流れを示した。 (写真:ベンチャースクエア)
現場では自律走行ロボットが指定された動線に沿って移動し、リアルタイムの管制システムと繋がる様子が示された。観覧客がモバイルベースで要求を入力すると、ロボットが実際の空間内で移動して作業を遂行し、運用データと状態情報は大型モニターを通じてリアルタイムで表示された。従来の展示用ロボットデモより実際の運用環境に近い構成という観点からの観客の反応も大きかった。
協同ロボットベースのデモも続いた。ロボットアームは缶・プラスチック・ガラス瓶などを認識して分類作業を行い、人と同じ空間内で動いて作業の流れを調整した。人がロボットの動きに合わせる既存の産業自動化とは異なり、AIが人の位置と動線をリアルタイムで認識して一緒に動く形だった。
フィジカルAIゾーンでは、アマゾン物流環境を連想させる実際のロボット運営構造が注目を集めた。単にロボット技術を見せることで終わるのではなく、AIが現実空間内でどのように移動して判断し、ワークフローとつながるかを示す方向に近かった。生成型AIとロボティクス、エッジコンピューティングが結合され、AI活用範囲がデジタル画面の外の現実世界まで急速に拡大していることを現場全体が見せていた。
「AIが現実空間に入ってきた」…フィジカルAIの怪我
AWSは展示場内の「Sim2Real and Edge Operations」構成も共に公開した。シミュレーション環境で学習したAIモデルを実際のロボット運用環境に接続する仕組みだ。仮想空間で繰り返し学習したデータに基づいて現実空間のロボット運営精度を高める方法で、生成型AIとロボットが実際の産業環境に拡張される流れを説明した。
基調演説とセッション全般でもフィジカルAIの流れは繰り返し言及された。特に実際の空間データをAIが理解して活用するデジタルツインとSim2Realの概念が主要キーワードとして登場した。リアルワールド(RealWorld)など関連企業事例を通じて、仮想空間で学習したAIが実際の物流・ロボット運営環境につながる仕組みが紹介された。生成型AIが単純回答型AIを超えて現実空間内で動いて判断する段階に移動していることを示す主題だった。
ロアイ(ROAI)は、ウェブベースの3D環境で設計したロボット移動経路を実際のロボットにそのまま適用するデモを披露した。観覧客はブラウザベースのインタフェースでロボットの移動経路を設定し、実際の機器がこれを行う過程を現場で確認することができた。デジタルシミュレーションと現実ロボット運営を結ぶ構造だ。
Configは、人とロボットが共同作業する作業環境を実装しました。人が動くとロボットがこれをリアルタイムで認識して速度と動線を調整する方式で、AIが空間内から人中心に行動を調整する流れを見せた。
ニュービリティは実際サービス中の自律走行配達・パトロールロボットと統合管制システムを連結したデモを披露した。観覧客がアプリでリクエストを入力すると、ロボットが指定された経路に沿って移動し、カメラ映像と運営状態もリアルタイムで連動した。
イベント会場では、AI自体よりもこれを安定的に運営するためのインフラとガバナンス競争も目立った。メタネットエックスはクラウドガバナンスとセキュリティ・災害復旧・AIOpsベースの運営体系を強調し、ベスピングローバルはデータ連携とRAGOps、LLMOps、AIセキュリティ管制を統合したエンタープライズAI運用プラットフォーム戦略を紹介した。生成型AI競争がモデル性能を超えて「運営可能な構造」を作る段階に移動しているという点を示す主題だった。
イベント現場ではフィジカルAIがこれ以上未来概念紹介レベルにとどまらないという雰囲気が強く感知された。生成型AIが文書を作成して回答する段階を超えて、実際の空間内で移動、判断、作業する方向に急速に拡大しているということだ。物流・パトロール・施設管理・産業自動化までAIの適用範囲が現実世界全般に広がっているという点が今回のAWSサミットのもう一つの核心シーンだった。



[](#translated-fr)
“人工智能正在走向现实世界”……AWS 首尔峰会 2026 展示了“现实世界的人工智能”。
人工智能现在正从提供答案的阶段迈向能够自主做出判断和执行的阶段。
这一信息贯穿了 2026 年 20 月 20 日至 21 日在首尔 COEX 举行的“AWS 首尔峰会”。今年正值亚马逊网络服务 (AWS) 成立 20 周年,AWS 将智能体人工智能和物理人工智能置于本次活动的首要位置,强调人工智能正在迅速扩展到实际的工业运营和现实世界中。
为期两天的活动中,数千名开发者和企业代表涌向主题演讲场地,对AWS展示的下一代人工智能和云计算战略表现出浓厚的兴趣。(图片:Venture Square)
今年的AWS峰会与典型的技术大会氛围截然不同。虽然最初人们对生成式人工智能的热潮集中在“可以构建什么”,但本次峰会更侧重于“如何在实际工作和行业中应用人工智能”。从开发和机器人到媒体、美容、商业和安全,几乎每个展览和会议都围绕人工智能的“实际应用”展开。
AWS 20周年特别展位设在会场入口处,旨在回顾AWS的技术发展历程,其历史可追溯至2006年推出的Amazon S3和EC2。然而,展位的氛围更侧重于展望未来十年,而非回顾过去。与智能体人工智能、人工智能基础设施和物理人工智能相关的信息在展位内反复出现。
“与人工智能合作的组织”……AWS 推出的全新开发方法
今年主题演讲的关键关键词无疑是“AI-DLC(人工智能驱动的开发生命周期)”。
AWS韩国首席执行官Ham Ki-ho强调:“人工智能现在正从简单的生产力工具发展到重新设计组织工作方式的阶段。”
AWS韩国首席执行官Ham Ki-ho(图片由AWS提供)
由AWS提出的AI-DLC是一种协作式架构,在这种架构中,人工智能在开发过程中提出架构和流程,而人类则负责验证、监督和做出决策。事实上,LG电子的微软事业部报告称,采用AI-DLC后,开发效率翻了一番;CJ Olive Young也表示,在为期三天的研讨会上,他们完成了五个项目的MVP(最小可行产品)。
现场的氛围也更接近于“一个与人工智能合作的组织”,而不是简单的“人工智能编码”。
在 AWS 开发者交流会上,基于人工智能的开发工具 Kiro 进行了演示,展示了不断发展的开发环境的未来发展方向,涵盖从代码编写到工作流自动化等各个方面。(图片由 AWS 提供)
参观者蜂拥至“Kiro体验区”,这是一个开发者体验空间。AWS推出的AI开发工具“Kiro”超越了简单的代码自动补全功能,将基于自然语言的需求与操作设计规范和代码结构连接起来。现场提供了基于语音命令的交互和命令行界面(CLI)的实践体验。
在第二天的AI Day会议上,有人指出:“如果AI生成代码,人类就需要审视代码结构。” AWS韩国高级技术推广专家尹锡灿(Yoon Seok-chan)提出,好奇心、系统思维和清晰的沟通能力是AI时代开发者必备的素质,并介绍了“文艺复兴式开发者”的概念。
Woowa Brothers 的演讲也获得了观众的热烈反响。AWS 社区英雄 Shin Jae-hyun 介绍了“Harness Engineering”(驾驭工程)的概念,他解释说,比起擅长使用人工智能的个人,更重要的是“创造一个任何人都能达到一定水平的环境”。
Upstage首席执行官金成勋(图片由AWS提供)
Upstage首席执行官金成勋在首日发表主题演讲时,也强调了人工智能时代变革的速度。他认为,生成式人工智能领域的竞争已经超越了单纯发布模型的阶段,转向了实际工作效率和工业应用。他强调,韩国企业现在应该超越单纯采用人工智能,思考“如何真正让人工智能在组织内部发挥作用”。与会者对韩国式人工智能模型以及企业人工智能市场的竞争格局也表现出浓厚的兴趣。
爱茉莉太平洋还透露,其基于AWS的AI皮肤诊断服务正在管理覆盖10个国家的超过50万个诊断数据点。此次发布会展示了从仅凭一张照片即可分析皮肤状况的美容顾问服务,到基于生成式AI的评论分析,以及利用AI编码工具“Kiro”提升开发效率的案例,全面展现了AI正在超越简单的推荐功能,融入真正的全球美容操作系统。
爱茉莉太平洋美容顾问服务(图片由AWS提供)
特别是,AWS 行业专区展示了来自爱茉莉太平洋、KBS+A LIVE 和 NCAI 等公司的特定行业 AI 应用案例,旨在展示“自生成式 AI 出现以来,哪些公司已经开始实际运营”。
Sendbird 在本次活动中将“记忆型人工智能”作为关键关键词。他们解释说,客户体验领域的下一个竞争优势将来自于能够记住客户背景和过往对话的人工智能礼宾架构,而非简单的基于回复的聊天机器人,并且能够在即时通讯和语音渠道之间无缝切换。事实上,他们通过 Coupang Eats、Hanssem 和海外航空公司等案例,展示了人工智能如何将查询回复、预订和咨询任务整合到一个工作流程中。
从数字世界到现实世界……AWS 展示“现实世界人工智能”
今年 AWS 峰会上最拥挤的区域之一是“物理 AI 区”。在本次活动中,AWS 重点展示了 AI 正在迅速扩展,不再仅仅局限于生成屏幕上对实际物理空间、机器人操作和物流环境的响应。
在AWS峰会展厅内的物理人工智能体验区,展示了模拟真实物流环境的自主机器人和多机器人控制系统,凸显了人工智能向现实世界扩展的趋势。(图片:Venture Square)
活动现场演示了一款自主机器人如何沿着预设路径移动并与实时控制系统连接。参观者通过移动设备发出指令后,机器人便会在实际空间内移动执行任务,同时运行数据和状态信息会实时显示在大屏幕上。由于这种设置比传统的展览机器人演示更接近实际运行环境,参观者反响热烈。
随后进行了一项基于协作机器人的演示。机械臂能够识别并分拣易拉罐、塑料和玻璃瓶,并在与人类同一空间内移动的同时协调工作流程。与传统的工业自动化中人类适应机器人动作不同,该模型利用人工智能实时识别人类的位置和移动路径,从而实现协同作业。
在实体人工智能展区,一个酷似亚马逊物流环境的真实机器人操作装置吸引了众多目光。它不仅展示了机器人技术,更着重演示了人工智能如何在真实空间中移动、决策并与工作流程相连接。整个展区表明,随着生成式人工智能、机器人技术和边缘计算的融合,人工智能的应用范围正迅速从数字屏幕扩展到现实世界。
“人工智能已进入现实世界”……物理人工智能的兴起
AWS还在展会上发布了“Sim2Real和边缘操作”配置方案。该方案将仿真环境中训练的AI模型与实际的机器人操作环境连接起来。AWS通过基于在虚拟空间中迭代训练的数据来提高机器人在现实世界中的操作精度,从而阐释了生成式AI和机器人技术向实际工业环境扩展的趋势。
在主题演讲和各环节中,物理人工智能的发展趋势被反复提及。特别是数字孪生和Sim2Real的概念,即人工智能理解和利用真实世界空间数据,成为关键关键词。通过对RealWorld等相关公司的案例研究,介绍了一种将虚拟空间训练的人工智能与实际物流和机器人运行环境相连接的架构。这表明,生成式人工智能正超越简单的基于答案的人工智能,迈向能够在现实世界中移动和做出决策的阶段。
ROAI 展示了一项演示,该演示展示了如何将基于 Web 的 3D 环境中设计的机器人运动路径直接应用于实际机器人。参观者可以通过浏览器界面设置机器人的运动路径,并观察现场实际设备的执行情况。这种模式将数字仿真与现实世界的机器人操作相结合。
Config 构建了一个人类与机器人协作的工作环境。通过让机器人实时识别人类动作并调整自身速度和移动路径,它展示了人工智能如何在空间内协调以人为中心的行为。
Newbility公司展示了一项演示,将目前正在使用的自动送货和巡逻机器人与集成控制系统连接起来。当访客通过应用程序提交请求时,机器人会沿着指定路线移动,摄像头拍摄的画面和运行状态会实时同步。
在本次活动中,围绕人工智能稳定运行的基础设施和治理的竞争比人工智能本身更为突出。MetanetX强调了云治理以及基于安全、灾难恢复和AIOps的操作系统,而Bespin Global则推出了一项企业级AI运维平台战略,该战略整合了数据链接、RAGOps、LLMOps和AI安全监控。这表明,生成式AI领域的竞争正在从模型性能转向构建“可操作架构”。
本次活动中,人们强烈感受到物理人工智能不再仅仅是未来概念的引子。生成式人工智能正迅速超越创建文档和提供答案的阶段,在现实世界空间中实现移动、决策和任务执行。本次AWS峰会的另一大亮点是人工智能应用范围的不断扩大,涵盖了物流、巡逻、设施管理和工业自动化等领域。
« L’IA fait désormais son entrée dans le monde réel »… L’« IA du monde réel » présentée au sommet AWS de Séoul 2026
L’IA passe désormais du stade de la simple fourniture de réponses à celui où elle porte des jugements et agit de manière autonome.
Ce message a imprégné l’intégralité du « AWS Summit Seoul 2026 », qui s’est tenu au COEX de Séoul les 20 et 21. Amazon Web Services (AWS), qui célébrait cette année son 20e anniversaire, a placé l’IA agentique et l’IA physique au cœur de l’événement, soulignant que l’IA se développe rapidement dans les opérations industrielles et le monde réel.
Des milliers de développeurs et de représentants d’entreprises ont afflué sur le lieu de la conférence principale pendant les deux jours, témoignant d’un vif intérêt pour les stratégies d’IA et de cloud de nouvelle génération présentées par AWS. (Photo : Venture Square)
Le sommet AWS de cette année se distinguait des conférences technologiques habituelles. Alors que l’engouement initi
al pour l’IA générative se concentrait sur les possibilités offertes, cet événement s’intéressait davantage à la manière d’exploiter l’IA dans le monde professionnel et industriel. Du développement à la robotique, en passant par les médias, la beauté, le commerce et la sécurité, la quasi-totalité des expositions et des sessions étaient axées sur le déploiement concret de l’IA.
Le stand spécial installé à l’entrée du site pour célébrer le 20e anniversaire d’AWS proposait de revenir sur l’évolution technologique de la plateforme, initiée en 2006 avec Amazon S3 et EC2. Cependant, l’atmosphère était davantage tournée vers la décennie à venir que vers une rétrospective du passé. Des messages relatifs à l’IA agentique, à l’infrastructure d’IA et à l’IA physique étaient omniprésents sur le stand.
« Les organisations qui utilisent l’IA »… Une nouvelle méthode de développement présentée par AWS
Le mot-clé principal du discours d’ouverture de cette année était sans aucun doute « AI-DLC (cycle de vie de développement piloté par l’IA) ».
Ham Ki-ho, PDG d’AWS Corée, a souligné : « L’IA ne se limite plus à un simple outil de productivité, mais elle redéfinit désormais le fonctionnement des organisations. »
Ham Ki-ho, PDG d’AWS Corée (Photo fournie par AWS)
L’AI-DLC, proposée par AWS, est une structure collaborative dans laquelle l’IA propose des architectures et des processus durant le développement, tandis que les humains vérifient, supervisent et prennent les décisions. De fait, la division Microsoft Business de LG Electronics a constaté un doublement de sa productivité de développement après l’adoption de l’AI-DLC, et CJ Olive Young a indiqué avoir finalisé des MVP pour cinq projets lors d’un atelier de trois jours.
L’atmosphère sur place était également plus proche de celle d’une « organisation travaillant avec l’IA » que d’un simple « codage d’IA ».
Lors de l’AWS Developer Lounge, une démonstration de Kiro, outil de développement basé sur l’IA, a été présentée, illustrant l’avenir de l’environnement de développement en constante évolution, de l’écriture de code à l’automatisation des flux de travail. (Photo fournie par AWS)
Les visiteurs se sont pressés dans la « Kiro Zone », un espace dédié aux développeurs. « Kiro », l’outil de développement IA dévoilé par AWS, allait au-delà de la simple saisie semi-automatique de code pour relier les exigences formulées en langage naturel aux spécifications de conception opérationnelle et aux structures de code. Des interactions par commandes vocales et des ateliers pratiques sur l’interface de ligne de commande étaient proposés sur place.
Lors de la session de la Journée de l’IA, le deuxième jour, il a également été dit : « Si l’IA crée le code, les humains doivent examiner sa structure. » Yoon Seok-chan, évangéliste technique senior chez AWS Corée, a présenté la curiosité, la pensée systémique et une communication claire comme des compétences requises pour les développeurs à l’ère de l’IA, et a introduit le concept de « développeur Renaissance ».
La présentation de Woowa Brothers a également suscité un vif intérêt auprès du public. Shin Jae-hyun, AWS Community Hero, a présenté le concept d’« ingénierie des ressources », expliquant qu’au lieu de se concentrer sur les individus experts en IA, il est essentiel de « créer un environnement où chacun peut atteindre un certain niveau de résultats ».
Kim Seong-hoon, PDG d’Upstage (Photo fournie par AWS)
Kim Sung-hoon, PDG d’Upstage, qui a prononcé le discours d’ouverture le premier jour, a également souligné la rapidité des changements à l’ère de l’IA. Il a estimé que la concurrence dans le domaine de l’IA générative ne se limite plus à la simple diffusion de modèles, mais s’étend désormais à la productivité et aux applications industrielles concrètes. Il a insisté sur le fait qu’il est temps pour les entreprises coréennes d’aller au-delà de la simple adoption de l’IA et de réfléchir à la manière de l’intégrer efficacement au sein de leur organisation. Les participants ont par ailleurs manifesté un vif intérêt pour les modèles d’IA de type coréen et pour le paysage concurrentiel du marché de l’IA en entreprise.
Amorepacific a également révélé gérer plus de 500 000 points de données de diagnostic dans 10 pays grâce à son service de diagnostic cutané par IA basé sur AWS. Présentant un large éventail de solutions, allant d’un service de conciergerie beauté analysant l’état de la peau à partir d’une simple photo, à l’analyse d’avis basée sur l’IA générative, en passant par des exemples d’amélioration de la productivité du développement grâce à l’outil de codage IA « Kiro », la présentation a démontré que l’IA dépasse désormais le simple cadre des recommandations et s’intègre pleinement aux systèmes d’exploitation mondiaux du secteur de la beauté.
Service de conciergerie beauté Amorepacific (Photo fournie par AWS)
Plus particulièrement, la zone AWS for Industries présente des cas d’application d’IA spécifiques à l’industrie provenant d’entreprises telles qu’Amorepacific, KBS+A LIVE et NCAI, et est conçue comme un espace pour démontrer « quelles entreprises ont réellement commencé à fonctionner depuis l’avènement de l’IA générative ».
Sendbird a présenté « l’IA mémorisante » comme un mot-clé lors de cet événement. L’entreprise a expliqué que le prochain avantage concurrentiel en matière d’expérience client résidera dans une structure de conciergerie IA capable de se souvenir du contexte client et des conversations précédentes – et non plus d’un simple chatbot
basé sur les réponses – et de passer de manière fluide entre les canaux de messagerie et vocaux. Elle a d’ailleurs présenté un flux de travail où l’IA relie les réponses aux demandes, les réservations et les tâches de conseil, à travers des exemples tels que Coupang Eats, Hanssem et les compagnies aériennes internationales.
Du numérique au monde réel… AWS démontre l’efficacité de l’IA dans le monde réel.
L’un des espaces les plus fréquentés du sommet AWS de cette année était la « Zone d’IA physique ». Lors de cet événement, AWS s’est attaché à démontrer que l’IA se développe rapidement au-delà de la simple génération de réponses à l’écran pour interagir avec des espaces physiques réels, des opérations robotiques et des environnements logistiques.
Dans l’espace dédié à l’IA physique du hall d’exposition du sommet AWS, des robots autonomes et des systèmes de contrôle multi-robots simulant des environnements logistiques réels ont été présentés, illustrant la tendance à l’expansion de l’IA dans le monde réel. (Photo : Venture Square)
Lors de l’événement, un robot autonome a été présenté, se déplaçant le long d’un parcours prédéfini et connecté à un système de contrôle en temps réel. Lorsque les visiteurs formulaient des requêtes via leurs appareils mobiles, le robot se déplaçait dans l’espace réel pour exécuter les tâches, tandis que les données opérationnelles et les informations d’état étaient affichées en temps réel sur un grand écran. L’accueil des visiteurs a été enthousiaste, car le dispositif était plus proche d’un environnement d’utilisation réel que les démonstrations de robots d’exposition classiques.
Une démonstration de robot collaboratif a ensuite été réalisée. Le bras robotisé a identifié et trié des canettes, des plastiques et des bouteilles en verre, et a coordonné le flux de travail tout en se déplaçant dans le même espace que les humains. Contrairement à l’automatisation industrielle traditionnelle où les humains s’adaptent aux mouvements du robot, ce modèle repose sur une IA qui reconnaît en temps réel la position et la trajectoire de l’humain afin de se déplacer à ses côtés.
Dans l’espace dédié à l’IA physique, une structure d’exploitation robotique grandeur nature, rappelant l’environnement logistique d’Amazon, a attiré l’attention. Bien plus qu’une simple démonstration de technologie robotique, elle illustrait comment l’IA se déplace, prend des décisions et s’intègre aux flux de travail dans des espaces réels. L’ensemble du site a démontré que le champ d’application de l’IA s’étend rapidement au-delà des écrans numériques pour investir le monde réel, grâce à la combinaison de l’IA générative, de la robotique et du edge computing.
« L’IA a fait son entrée dans le monde réel »… L’essor de l’IA physique
AWS a également dévoilé la configuration « Sim2Real et Edge Operations » lors de l’exposition. Cette structure connecte les modèles d’IA entraînés dans un environnement de simulation aux environnements d’exploitation réels des robots. En améliorant la précision des opérations robotiques dans le monde réel grâce à des données issues d’un entraînement itératif dans un espace virtuel, AWS a illustré la tendance à l’expansion de l’IA générative et de la robotique dans les environnements industriels réels.
La tendance de l’IA physique a été évoquée à plusieurs reprises lors de la conférence inaugurale et des sessions. Les concepts de jumeaux numériques et de Sim2Real, où l’IA comprend et exploite des données spatiales réelles, se sont notamment imposés comme des mots-clés essentiels. À travers des études de cas d’entreprises du secteur, telles que RealWorld, une structure a été présentée, dans laquelle une IA entraînée dans des espaces virtuels est connectée à des environnements logistiques et robotiques réels. Ceci a démontré que l’IA générative dépasse le stade de la simple IA fournissant des réponses pour atteindre un stade où elle interagit et prend des décisions au sein du monde réel.
ROAI a présenté une démonstration illustrant l’application directe d’une trajectoire de robot conçue dans un environnement 3D web à un robot réel. Les visiteurs ont pu paramétrer la trajectoire du robot via une interface web et observer son exécution sur place. Ce dispositif relie la simulation numérique au fonctionnement réel du robot.
Config a mis en place un environnement de travail collaboratif entre humains et robots. Grâce à la capacité des robots à reconnaître les mouvements humains en temps réel et à adapter leur vitesse et leurs trajectoires, Config a démontré un fonctionnement où l’IA coordonne les comportements centrés sur l’humain au sein de l’espace.
Newbility a présenté une démonstration reliant des robots de livraison et de patrouille autonomes, actuellement en service, à un système de contrôle intégré. Lorsqu’un visiteur effectuait une demande via une application, le robot se déplaçait le long d’un itinéraire prédéfini, et les images de la caméra ainsi que son état de fonctionnement étaient synchronisés en temps réel.
Lors de cet événement, la concurrence concernant l’infrastructure et la gouvernance nécessaires à une exploitation stable de l’IA a pris une place plus importante que l’IA elle-même. MetanetX a mis l’accent sur la gouvernance du cloud et un système d’exploitation basé sur la sécurité, la reprise après sinistre et l’AIOps, tandis que Bespin Global a présenté une stratégie de plateforme d’opérations d’IA d’entreprise intégrant la liaison de données, le RAGOps, le LLMOps et la surveillance de la sécurité de l’IA. Ceci a démontré que la concurrence dans le domaine de l’IA générative ne se limite plus aux performances des modèles, mais s’oriente désormais vers la création d’une « structure opérationnelle ».
Lors de cet événement, il était clairement établi que l’IA physique n’est plus une simple introduction aux concepts f
uturs. L’IA générative se développe rapidement, dépassant le stade de la création de documents et de la fourniture de réponses pour permettre aux individus de se déplacer, de prendre des décisions et d’effectuer des tâches dans des espaces réels. Autre point fort de ce sommet AWS : l’élargissement du champ d’application de l’IA dans le monde réel, notamment en matière de logistique, de surveillance, de gestion d’installations et d’automatisation industriel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