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나라, 창사 이래 첫 월간 손익분기점 달성… 안심결제 거래 역대 최대

Published: (February 11, 2026 at 12:43 AM 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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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la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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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손익분기점 달성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가 올해 1월 영업이익 기준 월간 BEP를 처음으로 돌파했다. 안심결제 거래액과 건수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200%, 270% 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 실적을 이끌었다.

성과 배경: 안심보장 프로젝트

성과의 배경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행한 ‘안심보장 프로젝트’가 있다. 앱·웹 내 안심결제를 기본 적용해 이용자가 사기 걱정 없이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결과, 안심결제 거래 비중이 자연스럽게 늘면서 수수료 매출이 증가했다. 중고거래의 고질적 문제였던 선입금 방식의 사기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효과도 거두고 있다.

수익성 중심 체질 개선

수익성 중심의 체질 개선도 병행됐다. 올해 초부터 조직 개편과 사업구조 재정비를 단행하며 고정비 절감과 운영 프로세스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1분기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향후 전략

향후에는 대형 화물 배송을 포함한 맞춤형 물류 서비스와 전용 보증 상품 등 서비스 인프라를 확대하고, 안심결제 우회 거래를 줄이기 위한 기술적 보호 체계도 고도화할 계획이다.

대표 발언

최인욱 대표는 “거래 안전성과 이용자 신뢰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서비스 구조를 개선해온 결과, 안전이 곧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고 있다”며 “1분기 흑자 전환을 목표로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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