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큘러스, 컴퓨텍스 2026서 인텔과 온디바이스 피지컬 AI 로보틱스 공개

Published: (June 7, 2026 at 10:47 PM E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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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la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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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AI 및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서큘러스가 대만에서 열린 ‘COMPUTEX 2026’에서 인텔과 협력해 엣지 AI 기반 로보틱스 기술을 공개했다. 로봇이 클라우드 의존 없이 현장에서 데이터를 인식·분석·판단하고 행동하는 온디바이스 피지컬 AI 환경을 구현한 것이 핵심이다.

서큘러스는 자체 피지컬 AI 운영 솔루션 ‘ARCos’를 기반으로 인텔 코어 울트라(Core Ultra) 프로세서의 CPU·GPU·NPU를 통합 활용하는 이기종 컴퓨팅(Heterogeneous Computing) 기술을 선보였다. 또 인텔 아크 프로(Arc PRO) B70 GPU와 연계해 고성능 피지컬 에이전트 AI 추론과 VLA(Vision-Language-Action) 훈련을 동시에 수행하는 엣지 AI 아키텍처를 소개했다. 제조·물류·교육·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 가능한 사례도 공개했다.

서큘러스는 특정 AI 가속기나 단일 컴퓨팅 플랫폼에 의존하지 않고 CPU·GPU·NPU의 특성을 활용하는 개방형 AI 컴퓨팅 전략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AI 인프라의 유연성과 확장성을 높이고, 고객이 다양한 하드웨어 환경에서 AI 성능을 구현할 수 있는 방안을 선보였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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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큘러스는 이번 컴퓨텍스 참가를 계기로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와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종건 서큘러스 대표는 “AI 산업은 생성형 AI를 넘어 실제 환경을 인식하고 행동하는 피지컬 AI 시대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며 “서큘러스는 ARCos를 기반으로 CPU·GPU·NPU를 통합 활용하는 차세대 엣지 AI 기술을 통해 특정 플랫폼 종속성을 최소화하고,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개방형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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