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기술지주, 해양수산 스타트업 12개사 육성 프로그램 ‘B-WAVE’ 출범

Published: (May 21, 2026 at 10:35 PM E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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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la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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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AVE 프로그램 개요

부산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가 5월 18일 해양수산 특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B‑WAVE’ 오리엔테이션 및 협약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스타트업 육성에 나섰다.

B‑WAVE는 해양수산부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이 추진하는 **‘2026년 해양수산 액셀러레이터 운영 프로그램’**의 일환이며, 부산을 중심으로 동남권 해양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운영됩니다.

목적 및 배경

  • 해양·수산 분야 혁신 기업 발굴 및 성장 지원
  • 부산 지역 대학·연구기관과 연계한 기술 검증 및 인력 매칭
  • 지역 해양산업과 스타트업 생태계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참여 스타트업

이번 프로그램에는 친환경 선박, 해양안전, 해양바이오, 스마트 항만·물류, 전기추진, 해양 AI 등 다양한 분야의 12개 스타트업이 선정되었습니다. 주요 기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 엘렉트 – 항만 노후 하역 장비용 전동화 솔루션 개발
  • 피센트 – 수소·암모니아 무탄소 연소 기술 기업
  • 베이스켐코리아 – 굴패각 기반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 개발
  • 스피나이 – 선박 규제 예측 및 비전 AI 안전점검 솔루션 제공
  • (기타 8개 기업은 프로그램 공식 발표 자료에서 확인 가능)

지원 내용

부산연합기술지주는 참여 기업에게 다음과 같은 지원을 제공합니다.

  • 사업화 컨설팅
  • 투자유치 및 IR 프로그램
  • 오픈 이노베이션 매칭
  • 전문가 멘토링
  • 부산 지역 대학·연구기관과 연계한 기술 검증 및 전문인력 매칭

주요 발언

박훈기 부산연합기술지주 대표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은 지역 해양산업과 스타트업 생태계에 새로운 성장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 유망기업들이 부산에서 기술을 검증하고 투자·실증·글로벌 진출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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