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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러 해커 그룹, 프랑스 우편 서비스에 대한 DDoS 공격 책임 주장
친러 해커 그룹이 12월 22일에 발생한 프랑스 국영 우편 서비스 La Poste에 대한 DDoS 공격의 가해자로 나섰다.
친러 해커 그룹이 12월 22일에 발생한 프랑스 국영 우편 서비스 La Poste에 대한 DDoS 공격의 가해자로 나섰다.
프랑스의 우편 서비스인 La Poste는 서비스가 중단되는 교란 사이버 공격을 받아 서비스가 오프라인 상태가 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