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mmy Friends为什么收购了‘Flo’运营商Dreamus?
Source: Byline Network
비마이프렌즈와 드림어스 개요
팬덤 플랫폼 ‘비스테이지’를 운영하는 비마이프렌즈가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플로’를 운영하는 드림어스 컴퍼니(이하 드림어스)를 인수했다. 두 회사는 각각 팬덤 비즈니스와 음악 유통·스트리밍을 담당하고 있지만, 시너지 포인트는 명확하지 않아 보인다.
비마이프렌즈 사업 모델
- 핵심 서비스: ‘슈퍼팬 비즈니스’를 지향하는 팬덤 플랫폼 비스테이지
- 주요 고객: K‑POP 아이돌, 가수, 배우, e스포츠 등 1,000여 개 IP (절반 이상이 음악 관련)
- 팬덤 360: 유료 구독 멤버십, 팝업스토어, 글로벌 풀필먼트, 엔터프라이즈 서비스 등을 한 번에 제공
- 주요 파트너: CJ ENM 플러스챗, 베트남 엔터프라이즈 파트너 등
- 재무 현황: 지난해 거래액 약 800억 원, 매출 약 300억 원
드림어스 사업 모델
- 핵심 서비스: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플로’ 운영
- 음원 유통: JYP 엔터테인먼트를 포함한 다수 엔터테인먼트사의 음원·음반 유통으로 매출의 큰 부분 차지
- 부가 사업: 공연 기획, 상품 판매 등 프로모터 형태의 사업도 병행
- 재무 현황: 지난해 매출 2,250억 원
시너지와 전략
비마이프렌즈와 드림어스는 ‘음악’이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목표를 제시했다.
- 음악 IP 밸류체인 통합: 드림어스가 담당하는 유통을 비마이프렌즈의 팬덤 비즈니스와 연결해 한 사이클을 구축
- 팬덤 비즈니스 플라이휠: 팬을 잘 이해하는 비마이프렌즈가 음악 비즈니스에서 높은 가치를 전달하도록 지원
“드림어스의 전략적 인수는 저희가 그동안 팬덤 비즈니스로 구축하고 증명했던 여러 가지 사업적 기회를 음악이라는 분야에서 조금 더 규모 있게 확장하는 데 가장 중요한 핵심 모듈이었습니다.”
— 서우석, 비마이프렌즈 대표
“음악 산업이 오랫동안 스트리밍 중심으로 성장했지만, 현재는 팬 경험과 인게이지먼트가 핵심이다.”
— 이기영, 드림어스 대표
양사의 향후 계획
- 플로의 기능 확대: 스트리밍을 팬 여정의 시작점으로 삼아, 발매·확산·팬 전환·공연·상품·글로벌 확장까지 전 과정을 최적화
- 커머스 연계: ‘플로샵’ 출시 – 플로 내 커머스 서비스에 비스테이지의 글로벌 풀필먼트와 이커머스 노하우 적용
- 글로벌 협업: 비마이프렌즈의 미국·일본 등 성공 사례와 네트워크를 드림어스에 이식, 한국 IP의 해외 확장 및 글로벌 IP의 한국 진입 지원
- 공연 경험 통합: 드림어스가 보유한 공연 노하우와 비마이프렌즈의 플랫폼을 결합해 유연한 파트너십 구축
재무 목표
- 연간 매출 목표: 양사 합산 약 3,000억 원
- 비마이프렌즈 거래액 목표: 1,300억 원
본 기사 내용은 2023년 23일 강남구 기자간담회에서 발표된 정보를 기반으로 정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