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 연방 직원의 의료 기록에 대한 대규모 요청
Source: Ars Technica
배경
트럼프 행정부는 건강보험 회사들에게 수백만 명의 연방 직원, 퇴직자 및 그 가족들의 상세하고 식별 가능한 의료 기록을 제공하도록 요구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 제안은 KFF Health News의 보도에 따르면 법률 및 보건 정책 전문가들 사이에서 즉각적인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제안 내용
이 요청은 12월에 인사관리청(Office of Personnel Management, OPM)에서 발표한 짧은 통지에서 공개되었습니다. OPM은 “서비스 이용 및 비용 데이터”를 찾고 있다고 밝히며, 이는 의료 청구, 약국 청구, 진료 데이터, 제공자 데이터와 같은 의료 기록에서 수집될 예정입니다.
잠재적 영향
이 제안이 실행될 경우, 연방 정부는 다음과 같은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됩니다:
- 직원이 처방받은 약품
- 진단 및 제공자 정보
- 의사 메모, 치료 내용 및 방문 요약
이 데이터는 8백만 명이 넘는 미국인에게 영향을 미치며, 65개의 보험 회사로부터 수집될 예정이라고 KFF는 전합니다.
전문가 반응
KFF가 인용한 전문가들은 매월 진행될 예정인 데이터 수집에 대한 OPM의 간략한 설명이 모호하고 지나치게 광범위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해당 기관은 데이터가 복리후생 프로그램을 감독하고 “경쟁력 있고, 품질이 높으며, 저렴한 플랜을 제공하도록 보장”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주장합니다. OPM은 또한 감독 기관으로서 **1996년 건강보험 이동성 및 책임성 법(HIPAA)**에 따라 이러한 보호된 건강 정보를 수집할 권한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참고 자료
- KFF Health News 기사: https://kffhealthnews.org/news/article/trump-opm-federal-workers-medical-records-privacy/
- OPM 통지 (Regulations.gov): https://www.regulations.gov/document/OPM-2025-0206-0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