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까지 완전 자동화될 상위 10개 비즈니스 프로세스 (Technical Breakdown)
Source: Dev.to

소개
자동화는 매크로와 RPA 봇을 훨씬 넘어선 단계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2030년까지 AI 기반 자율 워크플로우가 기업 시스템 운영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것입니다.
이 글에서는 어떤 프로세스가 완전 자동화될지와 이를 이끌 기술 요소들(LLM, ML 모델, RPA 프레임워크, API 오케스트레이션, 자율 에이전트)을 정확히 살펴봅니다.
1. 청구서 처리 (IDP + ML + RPA 통합)
기술 구성 요소
- 트랜스포머 기반 OCR 모델
- 인텔리전트 문서 처리(IDP) API
- ML 필드 추출 모델
- ERP 시스템과의 RPA 통합
결과
- 인간 개입 → 예외 상황에만
- 자동화 적용 범위 → 95 % 이상
2. 1차 고객 지원 (LLM + 검색 강화 에이전트)
기술 스택
- LLM 기반 의도 감지
- 지식 질의를 위한 검색 강화 생성(RAG)
- CRM 연동 API
- 자동 에스컬레이션 로직
결과
- AI가 즉시 일관되게 문의를 해결 (지원 문의의 최대 80 % 처리)
3. 인사 온보딩 및 신원 검증 (워크플로 엔진 + AI 검증)
자동화 단계
- 이력서 파싱(AI)
- 문서 추출(OCR + LLM)
- 신원 검증(컴퓨터 비전 모델)
- 접근 권한 자동 프로비저닝(RPA)
결과
- 인사가 수동 조정에서 완전 자동화로 전환
4. 구매 및 공급업체 관리 (ML 스코어링 모델 + RPA)
자동화 구성 요소
- 공급업체 스코어링 모델
- 자동 대조
- PO‑청구서 매칭
- RPA 기반 승인 라우팅
결과
- 수동 접점이 모두 사라짐
5. 컴플라이언스 모니터링 (NLP + AI 감사)
범위
LLM이 스캔할 대상:
- 계약서
- 이메일
- 커뮤니케이션 로그
- 문서
- 정책
결과
- 실시간, 자율적인 컴플라이언스 모니터링
6. IT 서비스 데스크 (셀프 힐링 IT + RPA 봇)
예시
- 자동 비밀번호 재설정
- 자동 복구 스크립트
- 정책 기반 OS 구성 수정
- API를 통한 VM 프로비저닝
결과
- 티켓 양이 크게 감소
7. 데이터 입력 및 정규화 (AI ETL + 자동 구조화)
기술
- LLM 분류
- ML 정규화
- API 기반 ETL
- 자동 스키마 매핑
결과
- 수동 데이터 입력이 전무
8. 마케팅 운영 (생성 AI + 예측 타게팅)
자동화 작업
- 세그멘테이션
- 콘텐츠 생성
- A/B 테스트
- 캠페인 최적화
결과
- 마케팅이 자율 엔진으로 전환
9. 보고 및 분석 (자동 인사이트 + LLM 대시보드)
기술
- 자동 이상 탐지
- LLM 생성 요약
- API 기반 실시간 대시보드
결과
- 의사결정이 AI 지원으로 (분석가 없이 인사이트 제공)
10. 영업 파이프라인 관리 (예측 스코어링 + AI 라우팅)
AI 작업
- 전환 확률 예측
- 뜨거운 리드 우선순위 지정
- 작업을 적합한 담당자에게 라우팅
- 팔로우업 자동화
결과
- 영업팀은 오직 계약 성사에만 집중
마무리 생각
작업 자동화에서 엔드‑투‑엔드 자율 시스템으로의 전환이 향후 10년간 기업 기술을 정의할 것입니다.
RPA, AI, LLM, API 오케스트레이션을 이해하는 개발자가 자동화 물결을 이끌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