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Telegram 창립자 Pavel Durov가 러시아에서 형사 수사 중이다
발행: (2026년 2월 24일 오후 09:10 GMT+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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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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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텔레그램 창립자인 파벨 두로프가 러시아 당국에 의해 “테러 활동을 방조”했다는 혐의로 형사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수사는 텔레그램이 러시아에 대한 공격을 가능하게 하고, 이 플랫폼이 우크라이나와 서방의 정보 도구가 되었다는 주장에 이어 진행되었습니다.
혐의
- 러시아 국영 매체들은 텔레그램이 “나토 국가들의 비밀 정보기관과 키예프 정권”의 주요 수단이라고 주장합니다.
- Rossiiskaya Gazeta는 텔레그램이 “위치 데이터를 가로채고, 비밀 정보를 판매하며, 군인과 그 가족을 위협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텔레그램과 같은 디지털 플랫폼을 “전략 무기”라고 묘사합니다.
- 해당 신문은 이 정보가 러시아 연방 보안국(FSB)으로부터 나온 것이라고 밝힙니다.
갈등 속 텔레그램의 역할
- 텔레그램은 WhatsApp과 함께 러시아에서 차단되었으며, 이는 사용자를 국가 소유의 암호화되지 않은 앱 Max로 유도하려는 시도로 해석됩니다.
- 친러 목소리들은 차단이 전선 작전에 해를 끼친다고 주장하면서, 러시아 군인들이 텔레그램을 이용해 움직임을 조율하고 드론·미사일 공격에 대한 경고를 받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 블라디미르 푸틴의 대변인조차도 텔레그램을 통해 언론과 소통합니다.
두로프의 입장
두로프는 이번 수사에 대해 직접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차단 이후 그는 이 조치가 시민들을 감시와 정치 검열을 목적으로 만든 국가 통제 앱으로 몰아넣는다고 비판했습니다.
파벨 두로프 배경
- 러시아에서 태어나 VK(러시아 최대 소셜 네트워크)를 공동 설립했습니다.
- 크렘린이 VK 지분 매각을 압박하자 러시아를 떠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