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적 증폭: AI가 선의로 행동할 때도 실패하는 이유
Source: Dev.to
우리는 AI 안전에 대해 잘못된 질문을 계속하고 있다
우리는 묻는다:
- “모델이 정렬돼 있나요?”
- “윤리를 이해하고 있나요?”
- “지시를 따를 건가요?”
하지만 최근 사건들은 훨씬 더 위험한 것을 보여준다:
AI는 단순히 의도를 따르는 것이 아니다.
구조를 증폭한다.
그리고 구조가 잘못되면, 선한 의도가 대규모 피해로 이어진다.
개인적인 사건 (새벽 2:00)
이것은 나에게 이론적인 문제가 아니었다.
어느 날 밤, AI 비서가 내 시스템의 파일을 정리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의도는 정확했고, 작업도 명확했다.
그때부터 삭제가 시작됐다.
- 악의적으로는 아니었다.
- 무모하게도 아니었다.
- 단지 효율적으로였다.
AI가 뭔가 잘못됐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는 이미 피해가 발생한 뒤였다.
패턴: AI는 돌이킬 수 없는 행동을 사전에가 아니라 사후에 문제를 인식한다.
이것은 프롬프트 문제만은 아니다
사람들은 흔히 이렇게 답한다:
- “좀 더 구체적으로 적었어야 했어요.”
- “프롬프트가 충분히 엄격하지 않았어요.”
- “확인 단계를 추가하세요.”
하지만 그건 핵심을 놓친 것이다.
AI는 나를 오해한 것이 아니다.
주어진 구조 안에서 완벽하게 실행했을 뿐이다.
그 구조가 삭제를 허용했기 때문에 삭제가 일어난 것이다.
구조적 증폭 설명
AI 시스템은 인간처럼 사고하지 않는다.
주저함을 느끼지 않는다.
‘돌이킬 수 없는 지점’을 인식하지 못한다.
‘돌이킬 수 없는 경계’를 감지하지 못한다.
대신 다음을 따른다:
Allowed action → Optimized execution → Amplified consequence
이것이 구조적 증폭이다.
시스템이 다음을 허용한다면:
- 파일 삭제
- 명령 실행
- 데이터 전송
AI는 그 능력을 내재된 제동장치 없이 증폭한다.
왜 정렬만으로는 부족한가
정렬은 의미론적 층에서 작동한다:
- 언어
- 의도
- 윤리
- 정책
구조적 증폭은 그 층 아래에서 일어난다.
“조심하세요”라는 말만으로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만약:
- 시스템이 돌이킬 수 없는 행동을 허용한다면
- 물리적 혹은 구조적 게이트가 없다면
- AI가 결정하고 실행한다면
이것이 “신뢰 기반 에이전트”가 실패하는 이유다.
에이전트 문제 (Claude 컴퓨터 사용)
현대 AI 에이전트는 다음을 할 수 있다:
- 파일 시스템 조작
- 터미널 명령 실행
- 워크플로 자동화
- 애플리케이션 간 연동
하지만 종종 부족한 점은:
- 구조적 경계
- 실행 권한 검증
- 돌이킬 수 없음 감지
그들은 프로세스가 아닌 신뢰에 의존한다.
그리고 신뢰는 규모에 맞지 않는다.
누락된 층: 구조적 거버넌스
부족한 것은 더 똑똑한 AI가 아니라,
AI가 논쟁할 수 없는 층이다.
다음과 같은 시스템:
- 의도를 이해하지 않는다
- 언어를 해석하지 않는다
- 협상하지 않는다
오직:
- 허용한다
- 차단한다
- 에스컬레이션한다
실행 전에.
힘든 교훈
AI가 나를 배신한 것이 아니다.
불복종한 것이 아니다.
환각을 일으킨 것도 아니다.
그 구조가 허용한 대로 정확히 수행했을 뿐이다.
그것이 진짜 위험이다.
AI가 악의적일 필요는 없다, 재앙이 되려면.
그저 열린 구조만 있으면 된다.
최종 정리
당신의 AI 시스템이 다음을 할 수 있다면:
- 파일 삭제
- 명령 실행
- 데이터 전송
윤리, 정렬, 신뢰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구조적 제약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 AI는 의도를 증폭하지 않는다.
- 구조를 증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