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보장 감시기관, DOGE 엔지니어가 데이터베이스를 복사했다는 주장 조사
Source: Engadget
조사 개요
사회보장국(SSA) 감사관실은 전 DOGE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SSA 데이터베이스 두 개, Numident와 Master Death File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이를 “정제”하기 위해 썸드라이브에서 개인 컴퓨터로 옮기려 했다고 주장하는 혐의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당 데이터베이스에는 5억 명이 넘는 살아있는 미국인과 사망한 미국인의 개인 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내부 고발자 신고
- 내부 고발자는 1월에 SSA 감사관에게 신고를 제출했습니다.
- 워싱턴 포스트가 1월에 해당 기관과 계약업체에 연락했을 때, 양측 모두 해당 신고를 들어본 적이 없다고 답했으며, 이후 조사 결과 증거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 SSA 감시기관은 이제 조사를 시작했으며, 의회 의원들과 정부 회계청(GAO)에 통보했습니다. 해당 기관과 계약업체는 최근 기사에 대해 별다른 의견을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이전 혐의
8월에 별도의 내부 고발 신고가 접수되어 DOGE가 SSA 데이터에 접근하고 이를 부적절하게 취급한 사실이 제기되었습니다. 전 SSA 최고 데이터 책임자였던 찰스 보르제스는 SSA 데이터베이스가 보안이 취약한 클라우드 환경에 저장돼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보르제스는 워싱턴 포스트에 “최악의 시나리오”라며 “복사본이 하나일 수도, 백만 개일 수도 있으며, 이제는 절대 알 수 없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