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원 사법 위원회, AI 챗봇 연령 확인을 만장일치로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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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안 개요
상원 사법위원회는 AI 기업이 미성년자에게 챗봇 사용을 제한하도록 요구하는 양당법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습니다. 제안된 입법은 챗봇에 대한 연령 확인 시스템을 의무화하고, 미성년자를 위한 AI 동반자를 금지하며, 서비스가 젊은 사용자에게 성인용 콘텐츠를 보여주거나 자해를 조장하는 것을 차단하도록 규정합니다. 이 법안은 조시 호울리 상원의원(R‑MO)과 리처드 블루멘탈 상원의원(D‑CT)이 공동 발의했습니다.
위원회 승인은 이 주제에 대한 연방 규제의 초기 단계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미성년자에 대한 챗봇 사용 제한에 대한 만장일치 합의는 양당의 충분한 지지를 받아 법안을 신속하고 성공적으로 상원을 통과시킬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합니다.
배경
다수의 미국 주 검찰총장들이 지난해 여러 AI 기업에 연락해 아동 및 청소년 보호를 강화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미 여러 AI 챗봇 운영 기업들은 청소년이 플랫폼을 이용해 자살을 계획했다는 주장으로 법정에 제소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