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스타트렉 닉켈 니콜스 사망 사건(2022)으로 1300만 달러 배상 명령.
출처: Slashdot
뉴멕시코 배심원단은 히트 TV 시리즈 **‘스타 트렉’**에서 부관 니요타 우후라 역을 맡은 니첼 니콜스의 사망에 대해 질라 지역 의료 센터(Gila Regional Medical Center) 가 과실이 있다고 판결했습니다.
KRQE News 13에 따르면, 니콜스 가족은 2022년 호흡곤란으로 입원한 뒤 병원을 상대로 지난해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가족은 니콜스가 전면 심장 검사를 받아야 했지만, 의료진이 그녀를 관찰실로 보내고 다음 날 퇴원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퇴원 후 보조 생활 시설로 이송된 89세의 니콜스는 7시간 만에 사망했습니다(The Root 보도).
니콜스 사망에 대한 소송은 **Gila 의료 센터가 ‘자격이 없는 의료 제공자를 고용·자격 검증·부적절하게 감독’**했으며, 이들이 배우를 치료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병원이 니콜스를 위한 병상을 확보하거나 병상이 있는 시설로 전원하지 못했으며, 보조 생활 시설이 그녀의 의료 요구를 충족시킬 수 없다는 점을 직원들이 알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6월 4일 목요일, 배심원단은 병원의 과실을 인정하고 니콜스 유산에게 1,300만 달러를 배상하도록 판결했습니다.
KRQE는 유산 변호사의 발언을 인용했습니다(관련 기사): “결국 니첼 니콜스는 심장마비가 있었지만 놓친 것이 원인입니다. 그래서 그녀가 사망했습니다.” 배심원단은 **‘단 두 시간’**만에 심의를 마쳤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