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1, CVS로부터 4천만 달러 투자 확보… SaaS 스타트업도 여전히 투자 끌어낼 수 있음을 입증

발행: (2026년 5월 29일 AM 03:08 GMT+9)
4 분 소요
원문: TechCrunch

시장 상황

프리‑AI 시대 스타트업이 현재 투자자들로부터 거의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비밀이 아니다. 9년 된 헬스케어 데이터 플랫폼 H1의 공동 창업자이자 CEO인 아리엘 카츠는 모든 SaaS 기업을 동일한 넓은 붓으로 그려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워크플로우 SaaS 기업이라면, 그에 맞는 코드를 만들 수 있을 거야,” 라고 카츠는 TechCrunch에 말했다. 카츠에 따르면 AI가 쉽게 복제할 수 없는 것은 근본적으로 데이터 제공업체인 기업이다.

H1의 비즈니스 모델

H1의 전체 비즈니스는 의사에 대한 상세 정보를 제약회사, 병원 시스템, 그리고 건강 보험사에 판매하는 데 기반을 두고 있다. 카츠는 H1이 전 세계 의사들에 대해 수집하는 데이터가 AI 모델 제작자들에게 매우 가치 있을 수 있어, 경쟁자라기보다 고객이 될 가능성이 더 높다고 믿는다.

“클로드가 우리와 같은 일을 할까 걱정하지 않는다,” 라고 그는 Anthropic의 인기 AI 모델을 언급하며 말했다.

CVS Health Ventures로부터의 투자

CVS/Aetna 헬스 거대 기업의 기업 벤처 캐피털 부문인 CVS Health Ventures가 4천만 달러 규모의 라운드를 주도했다. 카츠에 따르면 H1은 적극적으로 자금을 모으고 있지는 않았으며, 스타트업은 지난해 현금 흐름과 EBITDA에서 흑자를 기록했고 올해는 40 % 이상의 성장을 전망하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기업 중 하나와의 파트너십은 거절하기 어려웠다.

재무 성과 및 기업 가치

탄탄한 기본기에 비해 H1과 같은 기업은 현재 급등하는 가치 평가를 받는 AI 스타트업에 집중하고 있는 전통적인 벤처 캐피털에게는 매력적이지 않다. H1은 2021년 11월, 코로나 시대 기술 버블이 정점에 달했을 때 Altimeter Capital이 주도한 1억 달러 투자 라운드에서 7억 5천만 달러의 가치를 평가받았다.

인수를 통한 성장

2022년 가치가 급락하기 직전 자금을 확보한 다른 기업들처럼, H1은 수익성을 확보하면서 역량을 확장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스타트업은 작은 **경쟁사**와 **보완 사업**을 인수하며 성장해 왔다.

0 조회
Back to Blog

관련 글

더 보기 »

플랫폼에서 딥테크로 중심 옮겨진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

지난 28일 부산 e스포츠 경기장 무대에 임정욱 스타트업얼라이언스스얼 공동대표가 올랐다. 스타트업 투자 관련 대표적 컨퍼런스인 스타트업생태계컨퍼런스, 이른바 ‘스생컨’이 열리는 현장이었다. 임 대표는 7년 만에 같은 무대로 돌아온 상황이었다. 7년 전 스얼 센터장을 역임했던 그는 벤처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