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ckOps에서 DevOps로: Terraform을 사용한 나의 첫 번째 Infrastructure as Code 프로젝트
발행: (2025년 12월 27일 오후 09:37 GMT+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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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Dev.to
Source: Dev.to
소개
아키텍처
- VPC: 맞춤형 가상 사설 클라우드.
- Subnet: 인스턴스를 위한 퍼블릭 서브넷.
- Internet Gateway (IGW): 인터넷 접근을 허용하기 위해.
- Route Table: IGW로 가는 라우트를 구성.
- Security Group: SSH, HTTP, HTTPS 허용.
- EC2 Instance: 서버 자체.
왜 Terraform인가?
코드
네트워크 설정
resource "aws_internet_gateway" "terra-igw" {
# configuration omitted for brevity
}
resource "aws_subnet" "terra-subnet1" {
# configuration omitted for brevity
}
보안 그룹
- 어디서든 SSH 허용.
- 모든 아웃바운드 트래픽 허용.
인스턴스
resource "aws_instance" "my_server" {
# other configuration omitted
tags = {
# tag definitions
}
}
워크플로우: 4가지 마법 명령
terraform init– 디렉터리를 초기화하고 필요한 AWS 제공자를 다운로드합니다.terraform validate– 실행하기 전에 코드의 구문 오류를 검사합니다.terraform plan– 생성, 변경, 삭제될 리소스를 “드라이 런”으로 보여주어 적용 전 자신감을 줍니다.terraform apply– AWS에 API 호출을 실행해 리소스를 구축합니다.
결론
Terraform을 사용해 본 적이 있나요? 자동화한 첫 번째 리소스는 무엇인가요? 댓글로 알려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