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K AI : 절대 돌아가지 않겠다
Source: Dev.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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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여기서 다시 블로그를 쓰게 되었으니 나에게 큰 큰 칭찬을 해줘. 제목이 말하듯이 나는 AI를 어디서든, 오류가 발생할 때마다 사용하고 있다. 나는 VIBE‑CODING을 끝냈다. 이번엔 각 빌어먹을 오류를 이해하고 고치기 위해 10시간을 낭비할 것이다.
나는 오래전부터 프로젝트에 AI를 사용하기 시작했고, 이 토끼굴에 깊이 빠져 있다. 이 기간 동안 배운 유일한 교훈은 *“이해를 위한 경우가 아니면 AI에 의존하지 말라”*는 것이다. 이제는 사소한 문제가 생길 때마다 AI를 사용하는 것을 그만두겠다, 제발. 포스터조차도 내가 직접 만들 것이다. 나는 이 의존성을 싫어한다. 나는 있는 그대로 충분하다. 확률 기반의 형편없는 GPU‑구동 도구가 나를 도와줄 필요가 없다.
AI와 AI‑에이전트를 꺼져!!
우리는 이제 영광의 시절로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