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가 이제 윈도우 11보다 더 많은 RAM을 요구합니까?
Source: Slashdot
배경
Canonical의 공식 최소 시스템 요구 사항은 수년간 점점 높아져 왔습니다. Ubuntu 14.04 LTS (Trusty Tahr)는 2014년 출시 당시 1 GB RAM을 최소 사양으로 설정했습니다. 이후 Ubuntu 18.04 LTS (Bionic Beaver)는 요구 사항을 4 GB RAM으로 늘렸으며, 이는 16 GB가 중급 노트북의 표준이 되던 시기에도 여전히 여유로운 수준이었습니다.
새로운 최소 요구 사항 (Ubuntu 26.04 LTS)
블로그 How‑to‑Geek에 따르면, Ubuntu 26.04 LTS는 기본 메모리를 6 GB RAM, 2 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25 GB 저장 공간으로 상향했습니다.
“Canonical은 더 이상 4 GB가 충분하다고 가장하지 않는다.” 라고 기사에 적혀 있습니다.
이 변화는 OS 자체가 2 GB 더 많은 메모리를 필요로 해서가 아니라, 전체 컴퓨팅 환경이 더 많은 자원을 요구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 GNOME 데스크톱 및 그 확장 기능
- 최신 웹 브라우저와 로드되는 사이트들
- 멀티태스킹 중에 사용자가 실행하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이러한 요소들이 실제 메모리 사용량을 높이고 있으며, 새로운 요구 사항은 그 현실을 반영하려는 목적입니다.
Windows 11과의 비교
- Windows 11은 공식적으로 4 GB RAM을 요구하지만, 실제 사용에서는 원활한 멀티태스킹과 최신 앱을 위해 8 GB를 권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Ubuntu 26.04 LTS의 6 GB 최소 사양은 Windows 11의 공식 요구 사항과 일반적인 8 GB 권장 사양 사이에 위치해, Ubuntu 사용자에게 보다 현실적인 기준을 제공합니다.
낮은 RAM 장치에 Ubuntu 26.04 LTS 설치하기
Ubuntu 26.04 LTS는 6 GB RAM 미만 장치에도 기술적으로 설치할 수 있습니다(디스크 공간은 최소 25 GB 필요). 그러나 성능이 눈에 띄게 저하될 수 있습니다:
- 2 GB RAM 노트북에 테스트 설치했을 때는 작동했지만 극도로 느려서 좌절감을 줬습니다.
- 4 GB RAM 장치도 Ubuntu를 실행할 수 있지만, 반응성이 떨어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저메모리 시스템을 위한 대안
RAM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한 경우(예: 납땜된 메모리) 다음 옵션을 고려해 보세요:
- Lubuntu 등 가벼운 Ubuntu 파생 배포판은 낮은 시스템 요구 사항을 가집니다.
- Ubuntu netboot installer를 사용해 최소 베이스 시스템만 설치하고, 필요한 패키지만 추가하여 footprint를 작게 유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