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베이스 샤딩 vs 파티션

발행: (2025년 12월 19일 오후 12:03 GMT+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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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Dev.to

Source: Dev.to

데이터베이스 샤딩과 파티션의 차이점

데이터베이스 샤딩이란

  • 수평 데이터 분산 – 데이터를 샤드로 나누어 각각 별도의 데이터베이스 서버에 저장함으로써 단일 시스템에 대한 부하를 감소시킵니다.
  • 성능 향상 – 각 샤드가 전체 데이터의 일부만 처리하므로 쿼리 실행 속도가 빨라집니다.
  • 높은 확장성 – 사용자 수와 데이터 양이 증가함에 따라 새로운 샤드를 손쉽게 추가할 수 있습니다.

예시
(Insert sharding example here)

데이터베이스 파티션이란

  • 논리적 데이터 분할 – 데이터를 범위, 리스트, 해시 등 기준에 따라 파티션으로 나눕니다.
  • 쿼리 성능 개선 – 쿼리가 관련 파티션만 스캔하므로 실행 시간이 단축됩니다.
  • 쉬운 유지보수 – 대용량 테이블의 관리, 아카이빙, 인덱싱이 보다 간단하고 빠르게 이루어집니다.

예시
(Insert partitioning example here)

결론

데이터베이스 샤딩과 파티션은 대규모 데이터셋을 관리하기 위한 강력한 기법입니다. 샤딩은 데이터를 여러 서버에 분산시켜 수평 확장성을 제공하고, 파티션은 단일 데이터베이스 내에서 성능을 향상시킵니다. 올바른 방식을 선택하려면 시스템 규모, 확장성 요구사항, 성능 목표 및 장기적인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를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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