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연령 확인법에서 리눅스 면제 추진
출처: Slashdot
배경
캘리포니아 입법자는 2025년 말에 **디지털 연령 보증법(Digital Age Assurance Act)**인 어셈블리 법안 1043(AB 1043)을 처음 통과시켰습니다. 이 법은 온라인 연령 확인을 개별 웹사이트와 앱이 아니라 운영 체제 수준으로 옮기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원래 조항에 따르면, 운영 체제는 기기 설정 과정에서 사용자의 연령 또는 생년월일을 요청하고, 그 결과를 “연령 구간 신호”(예: “13세 미만”, “13‑15세”, “16‑17세”, “18세 이상”) 형태로 앱 및 앱 스토어에 제공해야 했습니다.
이 제안은 즉시 리눅스와 프라이버시 옹호자들 사이에서 우려를 불러일으켰습니다. 그들은 이러한 규정이 분산형 오픈 소스 프로젝트에게 사용자 연령을 수집하도록 강제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비판은 Slashdot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원래의 콜로라도식 규정에 대한 논의는 Slashdot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제안된 수정안 (AB 1856)
어셈블리 법안 1856(AB 1856)은 캘리포니아 입법 과정을 진행 중이며, 대부분의 오픈 소스 운영 체제를 연령 확인 요구사항에서 제외하도록 디지털 연령 보증법을 수정하려 합니다.
수정안의 핵심 내용:
- “운영 체제 제공자” 정의를 좁혀, 소프트웨어를 복사·재배포·수정할 수 있는 라이선스 조건으로 배포하는 개인이나 단체를 제외합니다.
- 이 수정안은 AB 1043을 폐지하지 않으며, 단지 적용 범위를 제한합니다.
- 폐쇄형 앱 생태계를 가진 독점 플랫폼(예: SteamOS 및 기타 리눅스 기반 시스템 중 독점 스토어와 연결된 경우)은 여전히 연령 보증 요구사항의 적용을 받을 수 있습니다.
Tom’s Hardware는 법안 진행 상황을 보도했으며, 수정안은 2026년 6월에 위원회 검토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영향
- 오픈 소스 리눅스 배포판(예: Ubuntu, Fedora, Debian)은 면제될 것으로 예상되어 운영 체제 수준에서 연령 확인 메커니즘을 구현해야 하는 부담이 줄어듭니다.
- 독점 앱 스토어에 의존하는 리눅스 기반 플랫폼은 여전히 준수가 필요할 수 있어, SteamOS와 같은 서비스에 대한 질문이 제기됩니다.
- 이번 변화는 분산형 소프트웨어 생태계에서 사용자의 연령을 강제로 수집하는 것을 방지함으로써 프라이버시 우려를 해소합니다.
입법 일정
| 날짜 | 사건 |
|---|---|
| 2026년 2월 11일 | 하원의원 Buffy Wicks가 AB 1856을 발의 |
| 2026년 5월 18일 | 법안 개정판에 면제 조항이 추가 |
| 2026년 5월 19일 | 법안이 두 번째로 낭독되고 제3독회로 이송 |
| 2026년 6월 | 위원회 검토 예정 |
이 수정안은 연령 확인 목표와 사용자 자유 사이의 균형을 놓고 입법자, 오픈 소스 커뮤니티, 프라이버시 옹호자 간에 지속되고 있는 대화를 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