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머스BN] 대형마트 발목 잡는 이커머스?

발행: (2026년 2월 23일 오후 07:53 GMT+9)
3 분 소요

Source: Byline Network

온라인 사업 부문의 현황

이마트와 론데마트의 지난해 실적이 엇갈리는 가운데, 두 회사 모두 온라인 부문에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 이마트는 지난해 11월부터 연결 실적에서 제외된 G마켓을 빼도 SSG닷컴이 남아 있습니다.
  • 롯데쇼핑은 롯데온뿐만 아니라 마트 부문이 담당하고 있던 온라인 그로서리 사업 부문도 포함됩니다.

치열한 경쟁으로 인해 상황이 좋지는 않지만, 온라인 사업 부문이 전체 사업부의 성장세를 이끌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정부는 기존 영업시간 규제에 걸려 있던 야간 및 의무휴업일에 대형마트 등이 오프라인 점포를 기반으로 온라인 영업을 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양측 모두 올해 온라인 사업을 재정비할 계획이지만, 일각에서는 올해도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아래에서는 두 회사의 2026년 온라인 사업 계획과 긍·부정 전망을 살펴봅니다.

두 회사, 2025년 이커머스 실적

지난해 이마트와 론데마트의 실적은 확연히 달랐습니다.

  • 이마트는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할인점, 트레이더스, 에브리데이 등을 포함한 이마트의 2025년 별도 기준 순매출은 16조 6,28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했습니다. 2024년 희망퇴직 등으로 인한 기저 효과도 반영됐지만, 영업이익도 2배 이상 늘어난 2,771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트레이더스 매출이 8.5% 증가하면서 호실적을 거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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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바이라인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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