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 청취 테스트, 오디오 애호가들이 구리 케이블을 바나나나 젖은 진흙과 구별하지 못함
Source: Slashdot
Overview
익명의 독자가 diyAudio 포럼에서 진행된 블라인드 청취 테스트에 대한 보고서를 공유했습니다. 진행자 Pano는 청취자들이 프로‑오디오 구리선, 바나나, 젖은 진흙 등 다양한 비전통적인 “인터페이스”를 통해 재생된 오디오를 구별할 수 있는지 실험을 설계했습니다.
Setup
Pano는 포럼 회원들을 초대해 네 가지 다른 버전으로 제공된 여러 사운드 클립을 듣게 했습니다:
- 원본 CD 파일 (기준).
- 180 cm의 프로‑오디오 구리선을 통해 기록된 오디오.
- 20 cm의 젖은 진흙을 통해 기록된 오디오.
- 미국 동전(센트)으로 납땜한 오래된 마이크 케이블 120 cm를 통해 기록된 오디오.
- 13 cm 바나나(그 뒤에 동일한 마이크‑케이블‑동전 설정 120 cm)를 통해 기록된 오디오.
각 참가자는 어느 버전이 어느 배선 설정에 해당하는지 식별하도록 요청받았습니다.
Findings
초기 테스트 결과, 청취자들은 어느 오디오 트랙이 어느 배선 구성을 사용했는지 극히 어렵게 구분했습니다. Pano는 다음과 같이 언급했습니다:
“놀라운 점은 이 파일들이 얼마나 비슷하게 들리는가 하는 것입니다. 진흙은 완전히 끔찍하게 들려야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모든 재녹음은 명백해야 하지만 그렇지 않네요.”
이 실험은 최소한 이번 블라인드 테스트에서는 오디오 애호가들이 전통적인 구리 케이블과 바나나 혹은 젖은 진흙 같은 이색 “인터페이스”를 구별하지 못했음을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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