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예약 스타트업 Fresha, KKR 투자 받아 10억 달러 가치 달성
출처: TechCrunch
투자 라운드
뷰티·웰니스 예약 마켓플레이스 Fresha가 KKR의 Next Generation Technology Growth 펀드로부터 8천만 달러 투자를 받았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투자를 통해 런던에 본사를 둔 Fresha의 기업 가치는 10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이번 투자는 검증된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여전히 공격적인 확장 단계에 있는 기업을 목표로 하는 KKR의 성장형 주식 부문에서 이루어졌으며, 이는 Fresha가 위험한 초기 단계는 지나고 본격적인 스케일업 준비가 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성장 및 지표
2015년에 설립된 Fresha는 최근 몇 년간 눈에 띄게 성장했습니다. TechCrunch가 2021년에 Fresha의 모금 라운드를 다룰 당시, 이 플랫폼에는 60,000개의 비즈니스가 등록돼 있었고, 120개국에 걸쳐 150,000명 이상의 전문가와 협업 중이었습니다.
현재는 140,000개가 넘는 비즈니스가 플랫폼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 비즈니스들은 매달 3,500만 건 이상의 예약을 Fresha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연간으로는 10억 건이 넘는 예약 규모를 기록하고 있어, 뷰티·웰니스 분야를 넘어 모든 종류의 일정 관리 플랫폼 중에서도 손꼽히는 규모입니다.
향후 계획
Fresha는 지금까지 총 2억 8,500만 달러를 모금했으며, 이번 신규 자금을 활용해 더 많은 국가로 사업을 확장하고 AI 기능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