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도난당한 아이폰을 즉시 잠그는 안티 절도 기능 개발
출처: MacRumors
개요
Apple은 9to5Mac이 입수한 코드에 따르면, 사용자의 손에서 iPhone이 낚아채질 경우 즉시 잠그는 새로운 기능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시스템은 자이로스코프, 가속도계 및 기타 센서를 활용해 갑작스러운 잡힘을 감지하고, 동시에 페어링된 Apple Watch가 iPhone이 손목에서 빠르게 떨어지는 것을 감지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작동 방식
- 감지 – iPhone의 모션 센서(자이로스코프, 가속도계)가 급작스럽고 비정상적인 움직임을 모니터링해 낚아채기를 판단합니다.
- Apple Watch 연동 – 페어링된 Apple Watch가 iPhone이 손목에서 갑자기 분리되는 것을 감지하면 잠금 절차가 시작됩니다.
- 즉시 잠금 – 기기가 급히 끌어당겨지면 바로 잠기고, 도난 기기 보호가 활성화되어 무단 접근을 차단합니다.
도난 기기 보호
- 보안 강화 – iPhone이 익숙한 장소(예: 집이나 직장) 밖에 있을 때 추가적인 보호 조치가 적용됩니다.
- 생체 인증 필요 – 저장된 비밀번호나 신용카드와 같은 민감한 데이터에 접근하려면 얼굴 인식(Face ID) 또는 지문 인식(Touch ID) 등 생체 인증이 필수입니다.
- 중요 변경에 대한 지연 – Apple ID 비밀번호 변경과 같은 작업은 기본적으로 1시간 지연이 적용되어, 정당한 소유자가 개입할 시간을 제공합니다.
이 기능은 사용자가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은밀한’ 도둑이 기기를 낚아채고 알려진 코드를 이용해 기기를 해킹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처음 구상되었습니다. 생체 인증을 강제하고 계정 변경에 지연을 두어 도난 기기 보호가 이러한 시도를 차단합니다.
Android와의 비교
Android는 이미 도난 감지 잠금 기능을 제공해 낚아채기 상황에서 스마트폰을 자동으로 잠급니다. Apple의 이번 솔루션은 iPhone과 Apple Watch 간의 긴밀한 연동을 활용해 비슷한 수준의 보호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 기사는 처음에 MacRumors.com 에서 게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