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구글과 AI 기술 협력 강화… 안드로이드 XR 글래스용 서비스 개발 착수

발행: (2026년 2월 12일 오전 10:42 GMT+9)
3 분 소요
원문: Pla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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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 개요

카카오가 구글과 파트너십을 맺고 안드로이드 XR 기반 AI 글래스용 사용자 경험 개발과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최적화에 나선다. 첫 협력 결과물로 자체 경량 AI 모델 기반 ‘카나나 인 카카오톡’의 안드로이드 버전을 1분기 중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안드로이드 XR 기반 AI 글래스용 사용자 경험

카카오는 AI 글래스 등 차세대 폼팩터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 구축에 집중한다. 메시징·통화 등 실생활 시나리오에서 핸즈프리 방식과 자연어 상호작용 기반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최적화

모바일 영역에서는 온디바이스 AI 서비스가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원활하게 구동될 수 있도록 구글과 최적화 작업을 진행한다. 첫 대상은 ‘카나나 인 카카오톡(Kanana in KakaoTalk)’이며, 카카오 자체 개발 경량 AI 모델을 활용해 디바이스 내에서 이용자의 대화 맥락을 이해하고 일정 브리핑, 정보 안내, 장소·상품 추천 등을 제안한다. 지난해 10월부터 베타 서비스를 진행했으며, 1분기 중 안드로이드 버전을 포함해 정식 출시한다.

주요 발언

  • 정신아 대표이사: “양사의 기술적 강점을 결합해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자 파트너십을 추진했다. 구글과의 협력을 통해 한층 진보된 AI 기반의 일상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캐런 티오(Karen Teo) 구글 아시아태평양 플랫폼·디바이스 파트너십 부사장: “구글의 최신 AI 기술과 카카오의 혁신 역량을 결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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