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들, AI 쇼핑몰 운영 에이전트 ‘젠투’로 미국 시장 본격 진출

발행: (2026년 2월 23일 오전 10:57 GMT+9)
3 분 소요
원문: Pla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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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view

AI 스타트업 와들이 샌프란시스코에 자회사 와들랩스(Waddle Labs) 를 설립하고 AI 성장 에이전트 젠투(Gentoo) 를 앞세워 미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미국 법인 대표는 공동창업자 조용원 이사가 맡는다.

Recent Achievements

와들은 지난해 8월 OpenAI가 주최한 ‘OpenAI GPT‑5 해커톤’ 에서 글로벌 93개 팀 중 1위를 차지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쇼피파이 앱스토어에 젠투를 출시해 현재까지 샌프란시스코·로스앤젤레스 등 미국 브랜드 10여 곳과 유료 계약을 체결했다. 출시 직후 젠투를 도입한 이커머스 기업 4곳은 4개월 만에 월평균 거래액이 35% 이상 증가했다.

Product Positioning

국내 버전이 이용자 대화를 통해 구매 전환을 개선하는 ‘AI 점원’ 역할에 집중했다면, 글로벌 버전은 국내에서 축적한 대화 데이터로 구축한 디지털 클론(가상 고객) 을 활용해 쇼핑몰 전반의 구매 전환 저해 요소를 진단하고 개선하는 ‘AI 쇼핑몰 운영자’ 로 포지셔닝했다. 쇼핑몰 운영팀과 에이전시를 대체하는 실행형 AI 에이전트를 지향한다.

CEO Statement

조용원 와들랩스 대표는 “작년 오픈AI 해커톤 이후 젠투의 기술력이 세계 무대에서도 경쟁력이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됐고, 이를 계기로 미국 현지에서 실제 계약까지 이어지는 등 사업을 빠르게 확장하게 됐다”며 “미국 시장에 최적화된 AI 구조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글로벌 이커머스 사업자의 매출 성장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Funding

와들은 2019년 설립된 이후 카카오벤처스, 패스트벤처스, 본엔젤스벤처투자파트너스 등으로부터 누적 약 200만 달러 를 투자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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