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큐레터, ‘시큐레터 투자조합’서 30억원 투자 유치
발행: (2026년 2월 27일 오후 06:11 GMT+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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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Byline 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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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개요
시큐레터는 ‘시큐레터 투자조합’으로부터 3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개선기간 중이며, 거래 재개를 위한 형식적 요건인 감사보고서 적정 의견을 이미 충족한 상태에서 이번 투자로 실질적 요건인 자금 유동성까지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투자 배경
- 국가망보안체계(N²SF): 국가정보원이 발표한 N²SF는 다양한 보안 등급의 정보가 네트워크를 넘나드는 환경을 전제로 하며, 악성코드 탐지·차단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 시큐레터 기술: 비실행 파일(문서·이미지 등)에 숨겨진 악성코드를 탐지·차단하는 자사 기술이 N²SF 환경에서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비실행 파일은 실행 프로그램이 아닌 파일을 의미하며, 공격자가 이러한 파일에 악성코드를 숨겨 유포하는 사례가 있다.
주요 실적 및 전망
- 누적 투자: 2015년 설립 이후 KT, 우리은행, KDB산업은행, 사우디아라비아 국책기관인 리야드밸리컴퍼니(RVC) 등으로부터 약 200억원을 투자 유치.
- 공공·금융기관 실적: 문화체육관광부, 보험개발원 실손24,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공공기관과 한국투자증권, KB증권, BNK부산은행 등 금융권에 공급 실적 보유.
- 매출 성장 전망:
- 2023년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50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
- 2분기 이전에 작년 전체 매출을 넘어설 전망.
- 과거 매출 인식 오류는 관련 전문 인력을 채용해 해결했으며, 자금 확보와 신규 매출 관련 인력을 새롭게 영입할 계획.
향후 계획
시큐레터는 이번 투자 이후 성장 가속화를 위한 추가 투자 유치를 추진하고, 국내 시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