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차를 어떻게 사는가 – 차는 유튜브로 찾고, 전시장에서 결정한다

발행: (2026년 2월 23일 오전 11:12 GMT+9)
4 분 소요
원문: Platum

Source: Platum

신차 구매 예정자 87%, 실물 확인 필수…디지털과 오프라인 결합한 구매 여정 보편화

자동차를 사기로 마음먹은 소비자의 첫 행동은 대개 비슷하다. 스마트폰을 꺼내 유튜브를 켠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결정을 내리는 사람은 드물다. 영상으로 후보를 추린 뒤, 결국 전시장으로 향한다.

정보 탐색 채널

모빌리티 플랫폼 차봇모빌리티가 2026년 신차 구매 예정자 4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하이브리드 구매 패턴이 뚜렷하게 확인됐다.

순위채널이용 비율
1유튜브 자동차 리뷰58.1%
2제조사 공식 웹사이트42.2%
3자동차 전문 매체34.3%
4온라인 커뮤니티30.3%
5딜러 상담18.4%
6오프라인 전시장 방문14%대

실물 확인의 중요성

  • 응답자의 87%가 실물 차량 확인을 핵심 절차로 인식
  • “온라인 정보만으로 충분하다”는 응답은 2.2%에 불과
  • 연령대별 실물 확인 필요성
    • 50대: 68.6%
    • 60대 이상: 71%

시승 선호 요소

  • 응답자의 82%가 시승을 필수 또는 준필수 단계로 평가
  • 시승 시 가장 먼저 확인하는 요소 (순위)
    1. 승차감과 정숙성 – 76.9%
    2. 주행 성능과 가속력 – 57.8%
    3. 실내 공간과 시야 – 46.2%

구매 의사결정 구조

  • 49.1%가 배우자와 공동으로 결정
  • 가족 구성원과 함께 결정하는 비율을 포함하면 10명 중 6명 이상이 가족 단위 의사결정으로 진행

성별 차이

성별주요 정보 채널선호 확인 방식
남성유튜브(59.9%), 온라인 커뮤니티(32.6%)일반 전시관
여성지인 추천(30%), 소셜미디어(22%), 딜러 직접 상담(22%)프리미엄 쇼룸·브랜드 체험관(44%)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서도 자동차는 여전히 화면 밖에서 결정되는 상품이다. 정보는 알고리즘이 추려주지만, 마지막 판단은 운전석에 앉아서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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