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도로포장 유지관리 ‘로보로드’, 시드 투자 유치…팁스 선정

발행: (2026년 2월 11일 오전 09:56 GMT+9)
3 분 소요
원문: Platum

Source: Platum

ROVOROAD

투자 현황

AI 로봇 기반 도로포장 유지관리 무인화 솔루션 기업 로보로드가 2월 11일 시드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서울대기술지주, BNK 벤처투자, BDC 엑셀러레이터가 참여했다.

TIPS 선정

로보로드는 서울대기술지주 운영사를 통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TIPS 프로그램에 선정되었다. 이에 따라 향후 2년간 5억 원의 정부 R&D 자금을 지원받는다.

회사 소개

  • 설립 시기: 2025년 초
  • 설립 배경: 육안 탐측과 수작업에 의존하던 도로 유지관리 시장의 변화를 목표로 함
  • 주요 인물:
    • 김남호 대표 – F1 그랑프리에서 한국인 최초 엔지니어로 활동한 경력 보유
    • 이진우 이사 – KAIST 건설·환경공학과 부교수, AI 도로·교통 인프라 전문가

설립 이후 무인 복구 로봇과 도로포장 관리 시스템 시제품을 빠르게 완성했다.

솔루션 및 향후 계획

  • AI 적용 범위: 도로 탐측 → 파손 복구 → 후속 관리 전 과정
  • 목표:
    • 인력·장비 투입 최소화
    • 파손에 대한 신속 대응
    • 유지보수 예산 절감
    • 작업자 안전 사고 감소
    • 통행 차량 손상 최소화

PoC 실적

2024년 12월, 로보로드는 경기도 AI 종합계획 사업의 일환으로 ‘AI 기반 도로포장 유지관리 솔루션’ 기술 PoC를 수행했다. 실제 도로에서 무인 복구 로봇이 포트홀(도로 파임)을 복구하는 시연을 진행했으며, 지자체 담당자와 현직 도로 유지보수 업체 관계자의 관심을 받았다.

대표 발언

“AX(인공지능 전환) 로드맵을 지지해 준 투자사에 깊이 감사한다. 이 신뢰를 바탕으로 로보로드의 솔루션이 도로 유지관리 시장 및 현장의 표준을 재정립하는 대안임을 반드시 결과로 증명하겠다.”
— 김남호, 로보로드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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