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창업도약패키지 밋업데이…교보생명·삼성중공업 등 7개 대기업 참여
출처: Platum

행사 개요
창업진흥원은 5월 27일 서울에서 **2026년 창업도약패키지 대기업‑창업기업 만남의 날(밋업데이)**을 개최했다. 교보생명보험, 삼성중공업, 현대건설, HD현대중공업, KT, LG전자, SK텔레콤 등 7개 대기업과 창업도약패키지 지원 창업기업 47개사가 참여했다.
매칭 방식
행사는 단순 네트워킹을 넘어 사전 수요조사에 기반한 1:1 매칭으로 운영됐다. 대기업이 제시한 수요 기술·협업 과제와 창업기업이 보유한 제안 기술을 사전에 검토해 매칭 정확도를 높였다.
주요 프로그램
- 차담회 : 창업진흥원 유종필 원장과 대기업 관계자 간 대화
- 1:1 비즈니스 매칭 밋업 : 대기업 현업 부서 담당자와 창업기업 간 심층 면담
- 스피치 코칭 : 전문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발표 역량 강화 프로그램, 투자 상담 및 IR 피칭 연계
협업 가능성 검토
심층 면담을 통해 기술 검증(PoC), 공동 상품 개발, 구매, 전략적 투자 등 다양한 협업 방안을 모색했다. 스피치 코칭은 투자 상담과 연계돼 창업기업의 발표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
창업도약패키지 협업 프로그램
대기업의 기술 수요와 창업기업의 기술력을 연결해 기술 고도화와 신규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핵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5년 협업 사례: 비알랩
비알랩은 비접촉 생체신호 측정 및 수면 개선 솔루션을 적용한 **‘벤자민 AI 매트리스’**를 LG전자의 AI 홈 플랫폼 씽큐와 연동해 기술 검증 및 고도화를 진행 중이다. 또한 LG전자 전용 스토어 입점을 통해 시장을 확대하고, 양 사 간 전략적 협약을 체결해 LG 가전기기와 연동되는 수면 생태계 구축에 협력하고 있다.
관계자 발언
유종필 창업진흥원 원장
“도약기 창업기업이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대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기술을 검증하고 시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 행사가 단순한 만남을 넘어 공동 사업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대기업 관계자
“대기업의 인프라와 창업기업의 기술력이 결합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사업 모델을 검토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