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화두는 ‘자생력 확보’ … 임팩트 생태계 설문조사
발행: (2026년 2월 9일 오전 10:14 GMT+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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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Platum
Source: Platum

조사 개요
성수동 임팩트 커뮤니티 오피스 헤이그라운드가 입주 멤버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 임팩트 생태계 설문조사’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입주 소셜벤처 및 비영리 조직 등 124개사, 1,132명의 활동 현황과 전망을 파악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활동 분야 현황
- 환경·에너지와 삶의 질 향상 분야가 각각 13.7%(17개사)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 교육 분야가 12.9%(16개사)로 그 뒤를 이었다.
이는 기후 위기 대응, 저출생·고령화에 따른 삶의 질 개선, 교육 격차 해소 등이 임팩트 생태계의 주요 의제로 자리 잡고 있음을 반영한다.
주요 입주사
- 기후 정책 연구 비영리 단체 기후솔루션
- 로컬에너지 플랫폼 루트에너지
- 에너지 IT 소셜벤처 식스티헤르츠
- 글로벌 에듀테크 에누마
- 지식 비즈니스 플랫폼 퓨처스콜레
2026년 경영 과제
대표 및 중간관리자 16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한 과제는 **‘비즈니스 전략 수립’**이었다. 이는 대외 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 자생 가능한 수익 모델과 운영 체계를 확보하려는 공통된 흐름을 보여준다.
- 비즈니스 전략 수립 (1위)
- 투자 및 후원 유치 (2위)
- 인재 채용
- 조직 역량 강화
커뮤니티 입주 효과
- **88%**의 응답자가 입주 이전 대비 생태계 정보를 얻을 기회가 늘었다고 답했다.
- **80%**는 조직을 대외적으로 알릴 기회가 확대됐다고 응답했다.
- 구성원 자부심 향상도 **69%**로 유의미한 수치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