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플래닛·삼일PwC, 초기 스타트업에 ‘CFO형’ 재무 멘토링
Source: Platum

프로그램 개요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이 삼일PwC와 함께 초기 스타트업의 재무 역량 강화를 위한 밀착 멘토링 프로그램 **‘오피스아워’**를 진행했다. 이번 오피스아워는 초기 스타트업이 자체적으로 고용하기 어려운 최고재무책임자(CFO)의 역할을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 잠재적인 재무·세무 리스크를 사전에 파악하고 전략적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구성 및 진행 방식
프로그램은 단순 상담이 아니라 사업 진단 → 시뮬레이션 모델링 → 의사결정 지원의 3단계 심층 과정으로 구성되었다. 삼일PwC 김진국 파트너가 각 기업을 방문해 기업별 상황에 맞춘 현장 컨설팅을 진행했다.
참여 스타트업
오렌지플래닛 패밀리사인 다음 팀들이 시드에서 시리즈 A 단계에 걸쳐 참여했다.
- 정리습관
- 플랜바이테크놀로지스
- 펄스애드
- 아이핀랩스
맞춤형 솔루션 패키지
참가 팀들은 세 가지 핵심 패키지 중 하나를 선택해 맞춤형 솔루션을 받았다.
번레이트 다이어트 및 생존 예산 세팅
- 자금 소진율 통제
- 런웨이 연장을 위한 예산 설정
숫자 무기화
- 투자 유치와 정부지원사업 대응을 위해 비즈니스 모델을 수식화
창업자 지분 방어 및 C레벨 스톡옵션
- 핵심 인재 영입과 지분 희석 방어 시나리오 설계
제공된 실무 도구
각 팀은 다음과 같은 엑셀 산출물을 제공받았다.
- 12개월 롤링 현금흐름표
- 유닛 이코노믹스 기반 손익분기점(BEP) 시나리오 모델
- 캡테이블 변동 시뮬레이터
주요 발언
김진국 (삼일PwC 파트너)
“초기 스타트업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재무 자문이 아니라 CFO의 시선으로 함께 고민해주는 파트너입니다. 삼일PwC는 대표가 사업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전략 파트너로서 진단부터 실행까지 함께하는 실질적 지원을 이어갈 것입니다.”
서상봉 (오렌지플래닛 센터장)
“초기 스타트업에게 객관적인 재무 데이터는 생존과 투자를 위한 강력한 무기입니다. 앞으로도 오렌지플래닛 패밀리사들이 안정적으로 스케일업할 수 있도록 전문가 네트워크와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