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페이코, 2025년 기업복지 솔루션 거래액 2,900억 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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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기업복지 솔루션 거래액 2,900억 원 기록
엔에이치엔 페이코(NHN PAYCO, 대표 정승규)가 2025년 B2B 기업복지 솔루션 사업에서 연간 거래액 2,90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32 % 증가한 수치이며, 식권과 복지포인트 등 주요 서비스 이용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실적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서비스별 성장
- 모바일 식권 사업: 8년 연속 성장세 유지.
- 복지포인트: 거래액이 전년 대비 53 % 급증, 전체 실적 성장의 주요 동력.
2025년 기준 페이코의 기업복지 솔루션을 도입한 기업은 2,400개사, 이용 임직원 수는 4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인프라 현황
- 전국 7만여 개의 식권 가맹점 보유.
- 60만 개의 온·오프라인 가맹점 인프라 운영.
- 복지포인트를 ‘페이코 포인트카드’와 연동하면 실물 카드 결제가 가능한 가맹점 어디서나 사용 가능해 임직원의 사용 편의성이 확보됨.
주요 도입 기업
2025년에는 다음과 같은 공공·게임·항공 분야 대형 기관 및 기업들이 솔루션을 신규 도입했다.
- 공무원연금공단
- 넥슨게임즈
- 아시아나항공
- 에어부산
- 티웨이항공
기업 관리자 입장에서는 복지 비용 정산 프로세스 간소화와 기업별 정책에 따른 유연한 관리 시스템 지원이 주요 도입 배경으로 확인됐다.
향후 전략
NHN페이코는 2026년에도 B2B 사업을 주요 성장 동력으로 삼아 사업 영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 기업별 세분화된 복지 수요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 고도화.
- 대규모 사업장이 집중된 항공, 의료, 공공기관 산업군에 최적화된 기능 강화.
NHN페이코 관계자는 “기업복지 시장의 디지털 전환(DX)을 선도하며 시장 점유율을 확고히 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미지 제공: NHN페이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