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현장 과제, 스타트업 기술로 푼다…소풍커넥트 ‘NHarvestX 2026’ 모집
Source: Platum

프로그램 개요
소풍커넥트는 농협중앙회와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함께 농업 현장의 수요와 스타트업 기술을 연결하는 애그테크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NHarvestX 2026을 운영한다.
NHarvestX는 기후변화·농가 고령화 등 구조적 과제에 대응할 수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농협 계열사와의 협업을 통해 기술 검증(PoC)과 사업화 가능성을 확인하는 것이 목표다.
주요 과제
프로그램은 농협 현업부서의 사전수요 과제와 스타트업의 자율제안을 병행한다. 사전수요 과제는 농협중앙회, 지역농협, 농협경제지주, NH농우바이오, NH농협무역, 농협식품, 농협양곡, 농협하나로유통, 농협목우촌 등 범농협 계열사의 현장 수요를 기반으로 구성됐다.
사전수요 과제 분야
- 스마트팜·생산기술 분야의 재배 솔루션
- 친환경 소재·포장재를 활용한 패키징 혁신
- 스마트 제조·물류를 통한 생산 관리 자동화
- 새로운 유통·판로 활용 아이디어
- 유휴 공간을 활용한 커뮤니티 서비스
- 신제품 개발 및 연구 분야
자율제안 분야
스타트업은 농업·농식품 밸류체인의 생산성 향상, 비용 절감, 품질 관리, 유통 효율화, 친환경 전환, 고객 접점 확대 등 현장 적용 가능한 문제 해결 관점에서 범농협 계열사와의 PoC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모집 일정 및 절차
- 모집 기간: 2026년 5월 15일 ~ 6월 7일
- 신청 방법: NHarvestX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
- 선발 절차: 서면 평가 → 발표 평가 → 최종 선발 기업 확정
선정 기업 지원 흐름
- 6월 말 – 발대식 및 PoC 과제 구체화
- 7월 ~ 12월 – PoC 협의·실행, 먼슬리 미팅, 산업 필드트립, 전문가 네트워크 지원, 투자 컨설팅·IR 로직 점검, 성과 공유회 등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 제공
후속 투자 연계
PoC를 통해 시장성·기술 검증이 완료된 스타트업은 농협상생혁신펀드 추천 대상이 될 수 있다. 이를 통해 초기 검증부터 투자 연계까지 이어지는 농식품 스타트업 성장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소풍커넥트 역할
- 현업부서와 스타트업 간 과제 매칭
- PoC 설계 및 사업화 방향 검토
- 성장 지원 및 전문가 네트워크 연계
특히 올해는 사전수요 과제와 자율제안을 동시에 운영해 현장 수요와 스타트업 기술 간 접점을 확대한다.
대표 발언
최경희 소풍커넥트 대표
“NHarvestX는 농협의 현장 수요와 스타트업의 기술을 연결해 농업 분야의 실질적인 협업 가능성을 검증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올해는 사전수요 과제와 자율제안을 함께 운영하는 만큼, 농업 현장의 문제를 새로운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는 스타트업의 참여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