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IA 신임 회장에 김진수 코닉글로리 대표…‘K-시큐리티 얼라이언스’로 글로벌 보안 시장 공략
Source: Byline Network
KISIA는 김진수 코닉글로리 대표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하고, 국내 보안기업 연대체 **‘K‑시큐리티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해외 시장 공략과 정책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24일 밝혔다.
주요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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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철 KISIA 회장(파이오링크 대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보안은 반드시 투자가 이뤄져야 하는 분야가 됐다. AI가 취약점을 ‘관리’하는 시대로 가고 있고, 산업과 국가 전체의 신뢰를 위협하는 시기다. 기술뿐 아니라 정책·경영자 인식까지 전반적으로 바뀌는 시대다.” -
김진수 신임 회장
“글로벌 보안 시장이 변화하면서 정보보호산업계는 중요한 시점에 있다.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협력과 연대를 통해 성장을 돕겠다. 산업계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KISIA 2025 성과 및 정책·기술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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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국내 정보보호 산업 매출 18조원(전년 대비 10% 증가)
- 정보보안 부문 매출 7조 1천억원
- 물리보안 분야도 성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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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제도
- 제21대 대통령 선거 기간 정당별 사이버보안 공약 제안
- 정부 정보보호 종합대책 논의에 산업계 의견 전달
- 제로트러스트·국가망보안체계(N²SF) 등 보안 패러다임 전환에 맞춘 협의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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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활동
- 수요자 중심 세미나·랜섬웨어 대응·기술 지원사업 확대
- 해외 전시회 참가·해외 인증제도 획득 지원
- 단기·장기 교육 프로그램 운영, 재직자 대상 과정 지속 제공
‘K‑시큐리티 얼라이언스’ 추진 방향
KISIA는 개별 기업의 단독 진출을 넘어 협회가 중심이 되어 국내 기업을 묶고 해외에서 공동 성과를 창출하는 **‘K‑시큐리티 얼라이언스’**를 구상한다.
- 핵심 목표: 해외 시장 진출 촉진, K‑브랜드 위상 강화, 시너지 효과 창출
- 실행 방안: 공동 세일즈 기획, 파트너 발굴, 현지 미팅·세미나 등 해외 현장 활동을 통합
- 참여 기업 모집 및 구체 구성은 추후 공개 예정
해외 우선 진출 권역 및 지원
- 일본: 개념·성능 검증(PoC) 통과 시 장기 거래 가능성 높음
- 중동: 미국·이스라엘 등 특정 국가 제품 의존도가 높은 시장에서 한국 제품이 대체 선택지로 부상
지원 내용
- 표준·인증 활동 비용 지원 (기업 규모에 따라 지원 비율 차등)
- 전시회·파트너 미팅·세일즈 기획 지원 강화

인력양성·교육 확대
- 수요 기반 교육: 70여 곳 이상의 협약 기업과 연계, 기업이 제시한 직무 수요에 맞춘 교육 과정 운영
- 대상 확대: 구직자·재직자 대상 프로그램, 중고등학생부터 보안 책임자까지 아우르는 장기 교육 경로 구축
- 목표: 교육·현장 수요·채용을 연결해 산업 현장의 인재 수요 지속 충족
N²SF·제로트러스트 확산 지원
- 운영 관점 지원: 공공기관·기업이 N²SF와 제로트러스트를 실제 운영에 정착하도록 설명회·가이드라인 해설 제공
- AI 환경 보안 가이드라인: 정책연구소와 협의해 방향 정리 및 공유
법·제도 개선 논의
- AI 환경에 맞춘 법·제도 개선: 과기정통부와 공동 연구·사업 추진 검토
- 제로트러스트 보안법(정보통신망법 개정 논의)
- 도입·운영·예산·역할까지 포함하는 제도 설계 필요성 강조
- 운영 성숙도 제고와 예산 확보를 함께 논의
신임 회장의 정부 조달·구매 정책 제언
김진수 신임 회장은 국내 보안 솔루션이 **“정당한 대가를 받는 구조”**가 되어야 한다며, 정부 조달·구매 시 적정 비용 지불과 서비스 품질 확보 문화를 정착시킬 것을 요청했다.

신임 회장단 소개 (2026년)
- 신임 회장 : 김진수 (코닉글로리 대표)
- 신임 수석부회장 : 최영철 (SGA솔루션즈 대표)
- 신임 수석부회장 : 김민수 (엘에스웨어 대표)
- 신임 감사 : 정은아 (수산아이앤티 대표)
글: 바이라인네트워크